이런 경우같네요. 영어사전이 몇 백년전에 만들어진 뒤 사전이 널리 쓰이게 되면서 많은 영어 단어들의 스펠링이 고정화되었죠. 하지만 반면 소리는 시간이 가면서 계속 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영어 단어를 살펴보면 스펠링과 소리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지요. jacket의 경우 c가 소리가 나지 않는 묵음이니까 소리 그대로 jaket으로 쓴 것 같습니다. 이런 비슷한 예가 enough을 enuf으로 쓴다던지, tough를 tuf.laugh를 laf로 쓰는 경우죠. 특히 만화책에 이런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고요, 보통 미국 사람들이라면 이런 단어를 다 이해는 하지만 사전에 있는 단어 스펠링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직까지는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