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전 우선 직장맘이구요.
여기 계신 다른 맘들의 열성을 보고 늘 감탄하곤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6살 아들의 영어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아이가 영어를 접하게 된 건 약 2년정도 되구요
처음은 한솔영어로 놀며 배우며 그렇게 시작했구요,,,
한 6개월정도 한솔영어에서 어느정도 알파벳을 알고나서
캐나다어학원 (정동에 있는)을 주 2회 반을 다녔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저희 친정엄마가 데리고 다니셨죠,,,
처음 여자 원어민 선생님과는 정말 2달정도 재미있게 수업을 했다고 한더라구요,,,
하지만
그 다음 레벨업이 된 후 남자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엄격하게?(제가 후에 그 분의 수업을 보았는데 정말 어른인 저도 재미가 없겠더라구요 ^^;;) 파닉스를 2달 내내 바우고 나선
다시는 그 학원을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더라구요,,,
많이 속상했지만,,,
인내를 가지고 그러다 흥미를 잃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곳은 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나선 아들의 친구 엄마로부터 조언을 듣고 옥스포드 리딩트리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6단계까지 마친 상황이고,,,
책은 정말 잘 읽는답니다.
파닉스도 어느정도 마스터를 했구요 (자기 스스로 영어책을 읽더니 어느정도 깨우치는 것 같아
hop on pop 그리고 foot book, tooth book 등으로 가르쳤어요)
하지만,,,
회화는 그렇게 많이 늘지가 않네요,,,
물론 제가 퇴근 후 영어로 대화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지만,,,시간상 그리고 때론 능력상 완전히 100% 영화로만 대화를 한다는 것은 어렵더라구요,,,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정말 가기 싫어하는 것아 고민입니다.
주말에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원어민 수업이나,,,
아님 저희 아이의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참고로 아이가 자신이 확신이 있어야 이야기를 하는 성격이거든요,,,
말도 그래서 늦게 시작했지만,,, 막상 말문이 터지고난 후에는 지금은 우리나라말의 어휘력은 정말 좋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 꾸준히 읽히고 쓰고 그리고 주말마다 영어로 1-2시간씩 게임이나 책으로 대화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조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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