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이거 너무 늦게 문을 열게 되어서리 리더스 맘님들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일찍 정신을 차려야 겠습니다.
첨 엄마표로 시작할땐 이것 저것 책을 사느라 돈이 좀 들긴 했지요..
그런데 학원처럼 한달 얼마씩 나가는게 아니라 일단 엄마 맘에 따라 목돈이 좀 나갔다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또 어느순간 책좀사고 또 잠잠...하다가...
아무튼 결국 계산해 보면 엄마표가 그래도 경제적이긴 하더군요.
게다가 책도 책꽂이에 그대로 남아있고 말이지요.
학원 다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배웠던 교재는 바로바로 버려버린다는군요..^^;;
물론 게중 책이 섞여있을 경운 좀 다르겠지만 심지어 미국교과서도 다했다고 그냥 내버린
엄마도 봤었어요...--;;
a to z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듣기 3점대 레벨로 들어갔네요..
그때 들었던 3점대 친구들 모아볼게요..
제로니모...당시 9권까지 시디가 나왔고 저는 책은 한권더 해서 10권 샀어요..
첨엔 그냥그냥 듣다가 나중에 읽기할때 좀 재미있네요..하는 말을 하더군요.
이렇게 다소 말장난에 가까운 글은 흥미가 없나보더군요...ㅜㅜ아무래도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가...
아멜리아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빌려서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Monster Manor 이것두 빌려서 했는데 칼러판이라 더욱 좋았어요.
재미도 있었다고 하더군요..빌린 이것들은 제가 안 읽어봤어요..^^;;

Zack Files 이것두 빌려서 들었는데 읽을 수도 있겠더구만 듣겠다고 하더니
흠..재미는 없다고...30권 짜리인데 겨우 한번 듣고 돌려 줬네요...
뭐 괜찮더구만..입맛이 무난한듯 까다롭네요..
Scholastic Junior Classics 이게 20 몇권 짜리인데
공주나오는 것들만 빼고는 다 2번씩 듣고 특히 두리틀처럼 좋아하던 것들은 3번
정도씩 들었나 봅니다..의외로 사랑은 받았어요.

Stepping Stones 시리즈 17권인가 했는데 레벨도 다양하고 구성도 다양했어요
전체를 다~좋아한건 아닌데 그래도 괜찮았던 시리즈..


The Freacky Joe Club 미스테리를 좋아하길래 이것도..했는데...
5권시리즈중 두권인가 하고는 아직 책꽂이에 있네요..ㅉㅉ

요건 도서관에서 야금야금 빌려서 하다가 아는분께 빌렸는데
글씨 이것두 그저그저...한글책은 잘만 보두만 영어는 별로 였나 봅니다.
읽어보니 재미는 있더구만...흠...
요즘 킬킬 거리며 읽고있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다소 씰리 한 스토리?
재미난데 아직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더군요..

잭 스톨월트 시리즈
전 내용이 좀 진부하더구만 아들은 재미나다고..ㅋㅋ

잭과 비슷한 첩보물 주어진 시간안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지요..
그리고 울 아들은 안 했지만 내용도 재미나고 책도 예쁘더라구요..^^
얼른 둘째가 요거 했음..하는 마음이...언제??!!
그리고 도서관에서 1학년때인가 우연히 찾고는 기뻐하고 스케치북 가득 그렸던 책
그중에서도 씹지않고꿀꺽벌레를 가장 좋아했었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하게
다들 더위와 싸워 이겨내시길...
저는?? 좀 힘들듯...
제가 아주 더위엔 쥐약이라 말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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