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아침이네요..
다들 밤새 잘 주무셨나요??
서울은 밤엔 창문을 다 닫고 얇은 이불까지 덮고 자도 될 정도네요...
듣기 읽기만 열심히 몰아주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하다보니 걱정도 되고 또 아이가 한번씩 기가막힌 말을 할때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건가??되는 아이는 따로 있는건가??
혹시 울 아이는 학원스타일이 아닌가??하는 생각들이 끊임없이 들더군요.
지금도 그 생각들이 듭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읽기가 된다??싶었을때 학습서도 한번 들이대보다가
엄마의 꾸준함이 없어 접기도 하고
헨리앤머지 좋아했다고 그거 베껴적기도 해보고
단어도 dk first dictionary 따라적기도 해보고
그런데 자꾸 제가 어느정도하다가는 스탑이 되었네요.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싫어하는 아이를 끌고 그렇게 하는게
일일이 시켜서 하는게 힘들어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쩌면 여러 종류 다양하게 듣고 읽기보다는 한 시리즈 정해서
단어찾고 해석하고 파고드는 공부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경제적이고도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 지금도 있긴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할려니 자신이 없어서...^^;;
영어공부에 이것이 정답이오~~하는게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냥 이렇게 듣기하고 읽기하고 시간되면 학습서도 좀 하고
그러고 가고 있네요..이번 여름은 5학년이기도 해서 단어도 주구장창
좀 외우게도 하고 싶었는데...
다시 겨울로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사이언스 스토리북 읽고난 다음엔 딱히 논픽션이라 부를 만한 책이 집에 없었네요.
그래서 구입한게 dk 논픽션 이었구요
당시엔 시디가 있나 없나...하다가 사고나니 열심히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1,2 단계는 그냥 읽고 3단계는 조금 쉬었다 읽고 4단계는 많이 쉬었다 읽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만나 깜찍한 논픽션 루키시리즈
손바닥 만큼 작은 녀석이 내용은 맘에 들더군요.사진은 한번씩 눈에 거슬리기도 했지만
아주 기본적인 지식을 쉽게 선명하게 전달해 준다고나 할까...
암튼 재미있다던데...간혹 끼워 산거라 아직 더 사진 못하고 있네요..^^



주제별로 뽑아보니 다섯 영역이군요..^^


오늘은 빨래나 열심히 돌려야 겠습니다.
맘님들 읽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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