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지는 영어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학원을 다녀볼까 합니다. 근데 들째 녀석이 이제 7개월이 된지라 ......... 어디 마땅히 맏길 데도 없고 ..... 첫째 문화센터 수업때는 보통 업고 수업을 받고하긴 하는데 (그래도 별로 찡찡데지 않고 잘 업혀 있긴합니다.) 과연 제가 수업을 받을땐 잘 있어줄까요? 학원에 아직 물어 보지도 못했답니다. 애 데리고 가면 받아주지 않을지도 모르겠죠? 아이가 어렸을땐 아직 의사소통이 확실하게 되지 않으니 오히려 그때 영어로 더 많이 말해주건 같네요. 요즘들어선 큰애가 5살인데 말이 많아지니 그리고 잔소리 할것도 더 많아지면서 영어보다는 우리말이 더 나올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나마 없는 실력마저 바닥이 나버리니......... 저에게도 어떤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서... 어디 애 데리고 학원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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