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맘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도 아이를 둔 엄마이기 때문에, 그 마음 잘 압니다. 그래서 강의 도중에 아이들이 있어도 저는 별로 불편해 하지 않거든요. 시간과 관심을 가지고 글을 올려 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잘 따라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 날 이후로 아이들이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는 그 정도로 힘들게 외출하고 나면, 꼭 아프거든요. 영어 잘하는 아이보다, 건강한 아이가 아직 더 부럽습니다. 아이 건강에 확신이 오면, 영어 잘하는 아이가 부러워지겠지요. 건강하세요~~ /리디아 규정,규리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셍요! > 워낙 타수가 느린 편이라 여간해서는 글을 남기지 않지만, 오늘 중대 강의를 듣고온 후 리디아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 항상 아이들을 데리고,여러 강의를 들으러 갈 때마다 ,저희 아이들과 저는 강의 시작하기도 전에 녹초가 되곤합니다. > 이유인즉슨, 저희가 사는 곳이 교통이 좋은 편이 아니라, 강의 장소까지 가기 까지는 애기아빠가 바쁠땐 아이들 데리고 혼자서 좌석버스 정류장까지 택시를 한 20분타고, 다시 좌석버스 30분 타고, 지하철 2호선을 타다 7호선으로 갈아탄다음. 내려 중대를 향해 걸었더니, 아이 둘 델;고, 언덕길을 한참 오른 후 영신관을 찾아서 약간 헤매고,.... > 초행길이라 헤매고, 힘드ㅡㅡㄹ었더니 강의 시간에도 늦어버리고, 강의 듣기 전에 모두 지쳐 버렸습니다. > 그래서 다시 기다렸다 초등부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엄마의 기대와는 상관없이 칭얼대고,리디아님의 강의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 너무 아이들도 지친 상태에서, 강의를 들어서인지... > 아무튼 리디아님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강의가 끝나고, 죗송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용기도 나지않고,또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 아무튼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구요! > 리디아님의 강의 끝나고, 잠시 들었던 안요셉님의 스피치특강도 정말 재미있고,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자던 아이들이 중간에 깨어나서 자꾸 집에 가자는 통에 일어서기는 했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안요셉님의 스피치특강 한번 들어 보세요! > 안요셉님의 개성있고 재미있는 강의와 교수법을 꼭 배우고 싶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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