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주말 이군요.
셜로 이사올때 냉장고를 처분하고 왔는데
아빠는 너무 바빠 아직도 김치냉장고 작은걸로 버티고 있네요
어제 둘째 유치원 알아보러 -딱 두군데- 다니는데
힘들더구만요...ㅜㅜ
아직 뚜벅이의 생활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가까운 어린이집이냐 차로 15분 거리의 유치원이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유치원을 다니고 싶다는군요...울 딸냄이가 여길 다녀야 겠답니다...흠...
그 자리서 바로 등록하고 옆의 이~~마~~트를 가서 약간만 사서는
택시타고 집으로 왔네요...택시비 2400원 나오면 먼 거리라 절.대 말할 수 없는
곳이겠지요?? 암튼 담주 월욜 부터 보내기로 했는데
울 아들이 우리다 없음 엄만 뭘 할거냐고 하는군요...
이 녀석이 아직도 엄마의 고달픈 삶을 모르나 봅니다..^^;;
오늘은 최근에 만난 귀엽과 깜찍한 그림책과 챕터북을 소개할까 싶습니다.
같은 캐릭터이구요.
호리드 헨리의 여자판 이라 하기엔 이 친구는 너무 귀여워요~~
생긴건 도라도라 사촌판인데
생각하는 거는 아주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친구더군요..^^
울 아들은 일단 여자캐릭터라 시큰둥하게 반응했네요..
daisy시리즈 입니다.
그림책 시리즈는 그냥 그림책인 것도 있고
중간중간 반이 나뉘어져 있는것도 있고
펼쳐지는 것도 있고 그렇게 다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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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시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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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략 200페이지 정도의 챕터북
그런데 스팅크 시리즈 처럼 안의 글자가 커서 페이지는 쉭 쉭 넘어가더군요.
우리 쑥 몰에는 그림책만이 있네요..
다른 몰에서 속지를 한번 가져와 보면...
이렇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아그들 읽기가 없는 날인가요??
저두 저학년땐 토일은 무조건 쉬다가 토요일 공부가 들어간건 4학년때 부터 였네요..^^
지금도 일욜은 무조건 놀기 입니다..물론 학교숙제는 빼고 말이지요..
돌아보니 리더스반 맡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두번 밖에 안 남았더라구요,,ㅜㅜ
리더스 반에 맞는 더 많고 다양한 책들을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제가 안 본건 자신이 없어서리...좋다고 소문나도 말이지요..^^
힘차고 즐거운 주말을 다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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