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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리더스100>스물다섯번째날 8-25

  • 라바
  • |
  • 2010-08-30
95

오늘 아침인사가 또다시 늦어졌습니다..

아침에 학교 전입절차 밟고 반 배정받고 둘째 유치원 셔틀 태워보내니

시간이 이렇네요..^^;;

큰아이는 친한 친구랑 같은 반 배정은 안 되었지만

담임샘이 젊으신 여선생님에다가 같은 대구 출신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어찌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한다고

유홍준씨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말씀하셨지요??!!

이곳 게시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열받는다...뭐 이런 말이지요..^^;;

아무래도 게시판을 훑다보면 나으 목표랄까 이상이랄까...암튼 그런게 있어서

꼭 잘되고 잘되어가는 케이스만 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잘 되는 경우엔 더욱 할 말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그래도 가만히...들여다 보면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 분들의 이야기는 나의 목표에 해당하지 않기에 무시?하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더 잘하는 아이의 경우는 눈에 쏙쏙!!들어오고

게다가 하루종일 게시판만 쳐다볼순 없기에 좋은 케이스부터 보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두 초기엔 발을 들이기도 겁났구요

그나마 영어모임할땐 좀 까불까불하다가

아이의 본격적인 영어를 시작할때즘엔 깨개갱 죽어있다가

나중에 잘 되면 나두 저런글 올려야쥐~~~하다가

허벅지가 피투성이가 되고 마음속에 돌삐가 쌓이니

다 포기하고 저런경우 이런경우 나뉘어서 보게는 되네요..

그렇다고 100% 그런건 아니구요..^^;;

아이랑 공부해 나가면서 아무 걱정없이 룰루랄라 가시는 분들은 분명

아이가 대~단히 뛰어나거나 아니면

엄마가 가르치는 분이 신의 경지에 오르신 걸겁니다.

 

오늘은 최근에 만난 그림책을 몇가지 소개해 드릴려구요.

맘같아선 쑥몰서 긁어오고 싶은데..저두 컴이 복잡해지는건 머리가 아파서리

그냥 긁어오기 편한곳서 가져 왔어요..ㅜㅜ

체스터...읽다보면 도대체 누가 주인공인지...종잡을 수가 없는 그림책입니다..^^

 


Nature Storybooks시리즈

과학동화를 보는것 같더군요.

 

Wells' Science 시리즈

Is a Blue Whale the Biggest Thing There Is? What's Faster Than a Speeding Cheetah? What's Smaller Than a Pygmy Shrew?

 


gail gibbons씨의 지식관련 그림책

이분의 책은 굉장히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스타일 이시던데요..

몇권은 좋아하고 또 몇권은 그냥그냥...이더군요..


논픽션 영역의 그림책들은 정말 어릴적에 많이 보여주는게 좋을 듯 싶어요

초등 저학년때 말이지요.

지금 읽으라니 뭐 다 안다면서...아주 튕기시는군요..ㅉㅉ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말이지요..ㅜㅜ

 

리더스맘님들~~

오늘도 건강하게 화이팅!!

간만에 해가 환해서리 빨래를 돌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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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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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8-31 01:05
답댓글

...

 

8/30(월)

596. Wild and Free

597. Animal Legends

598. (베렌) Go on a Ghost Walk

599. Eloise at the Wedding

600. Amelia Bedelia Goes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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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30 23:13
답댓글

논픽션은 거의 다뤄본적이 없어서 또 적어두기만합니다.그림이 잔잔하니 이쁘네요.

중간에 웅진 반딧불이 시리즈인 영문판도 보이네요.

라바님 아이 유치원도 빨리 정하시고 큰아이도 잘 적응할 것 같아서(담임선생님이 대구분이시라니 이런 인연이..아이가 맘이 좀 편하겠어요)참 다행예요.

 

 에궁..반딧불이하니..이번 여름에 (한글책)작은아이 다 읽어줄라고 했는데 2-3권인가 보고 못 보여줬네요.

큰 아이는 그런대로 쭉 가면 되겠다 싶은데 작은 아이는 앞이 캄캄..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제가 돌아올때까지 간식먹으면서 티비에 빠져있어요..어머님이 티비를 먼저 트시지요..

우리 아이들은 제가 있을 땐 티비 안키는데.. 할머니계심 으례 티비를 키네요.

그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시면 좋으련만... 얘 죙일 다녀와서 힘든데 뭔 또 책이냐며..

그래서 작은 아인 방치..저녁에 제가 돌아와 이것저것 하고 큰 애시키고 그러다보면 잘 시간되고..그냥 맨날 책도 낼 보자..그러고 잡니다.끙~갑자기 작은 아이 푸념을..

 

오늘은 비온직후라 습하기도하고 후덥지근했네요.

좀 아까 집에 있는 책들과 우야 교과서보고 연계 될 법한 한글책들을 쭉 책장에서 조금 앞으로 빼놔봤어요.

옛날에 읽었던거 요근래 다시 보면 좋을 듯해서..옛날 옛날에 읽었던 전래동화들도 교과서를 보니  나오네요. 빼놔도 읽을까..모르겠습니다만..요사인 도서관에서 친구가 재밌다고 하는책 읽고오고 집에 있는 안 읽은 책도 많은데 집에 오면 통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장의 책들이 찬밥 신세예요.

이제 아이들이 대부분 개학해서 오전에 시간이 많으신분들 댓글놀이도 하고 못뵌 친구들도 찾아오고..자유롭게 보내셨네요. 아까 쭉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8/28토

magic tree house# 6 반복

(6-10챕터)

20분

67쪽

606

8/29일

magic tree house# 6 반복

40분

67쪽

607~608

fly guy 2권

60

8/30월

못함

609~612

학교 도서관 4권(책이름안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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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30 23:38
우야맘님~ 반갑습니다.
방학이 끝났는데도 찬우는 매직트리 집듣 잘 하네요.
우리집은 겨울 때 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학을 하면 아무래도 독서시간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우리집도 방학때만 좀 읽다가 개학을 하면 하루 한권도 어렵더군요.
그래도 찬우는 엄마가 많이 신경쓰시니 잘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직장맘이라서 힘드실텐데 열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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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30 23:55
겨우 겨우 짬내서 반권이라도 들을려고는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오늘은 학교후 방과후 컴 바로 갔다가 도서관서 숙제하고 집에와서 들으라고 했는데 못 들었어요.
낮에 좀 들으라고 했더니만 도서관에서 숙제 1시간쯤하고 운동장에서 얘들이랑 축구를 1시간 반을 넘게 했는것 같아요.그런 시간도 필요해긴해서 그냥 그래라..그러니 저녁엔 샤워하고 밥먹고 좀 쉬다가 학원숙제 좀하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영어책,한글책이 자꾸 구멍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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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31 22:54
제가 그리 tv를 좋아해요.
울 아들 어렸을땐 tv켜지 않는 일이 그리 힘들더만
아들 학교들어가고부턴 잘 켜지 않게 되더라구요.저도 이리 변할줄이야.ㅎㅎ
어머님께
tv말고 다른 놀이하면서 쉴 수있게 해 달라고 해보세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책 보면서도 쉴수 있는 거잖아요^^--저도 잘 안되지만요^^

울 엘로이 수영대회에 대한 댓글을 아들에게 보여줬어요.
우야맘님 댓글에
이모들이 응원한다는 글을 읽고 울 아들 오늘 열심히 연습했다더군요.
잘 해서 메달 타면 그때도 이 곳에다 자랑하라고..ㅎㅎ
우야맘님의 글이 울 아들 사기를 북돋아 주었네요.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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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31 23:50
어머님께 티비켜시지 말라고 직접적으로는 말 못하겠어요.어머님께서도 쉬시며 보시거든요.그러니 자동으로 작은아이도..T.T;; 집에 오면 간식먹고 책좀 읽어주세요,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는 듯해요..
그래서 내년에 쉴까.고민했던것도 사실 큰아이보단 작은아이 걱정이 더 커서 그랬답니다.아직 미정이지만 그냥 내년에 일하고 아이돌보미를 1시간정도 책읽어주시는 분으로 구할 수있나?생각중이랍니다.
혹시 그런분이 있나요?
엘로이가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한다니 더 더 기특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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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30 22:55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100빠 입니다.^^

오늘 댓글이 엄청 많네요. 오전에 댓글놀이 재미있으셨나봐요.

위에 소개해 주신 책은 정말 탐나는 책이네요.

집에서 엄마표로 한다고 아서dvd 1집 10개와 dvd재생카세트, an i can read 등을 구매했더니 당분간은

여력이 없을 것 같네요. ort가 좋기는 한데, an i can read 가 좀 더 부드럽고(?) 다양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저도 초등 졸업때 까지는 눈감고 귀막고 다른 엄친아들 이야기는 안 듣기로 했습니다.

그냥 꾸준히 책 읽고 듣고 한 3년 달려 보려구요. 그리고 나면 조금 길이 보이려나...^^)

마지막 gail gibbon씨 책은 꼭 사고 싶습니다. 언젠가... 멀지않은 날에...

 라바님~ 늘 감사해요. 정말로요.

 

저희 집은 토요일에 문경 가서 어제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문경새재 - 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산도 너무 깊고 푸르고, 맨발로 걷는 황톳길의 관문 (1,2,3,관문) 은 경치도 좋고 계곡물도 너무 맑았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생각보다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아들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석탄박물관의 모노레일타고 연개소문 촬영장 가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수중바이크와 카트랜드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훼손되지 않은 산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산이 많은 산골출신이라 그런지 '산'을 무척 좋아합니다. 바다도 물론 좋지만요.

저보고 문경에서 한 군데만 추천하라 하시면 문경새재 관문입니다. 하여튼 좋았어요.

 

아이 학교는 오늘 개학일입니다.

학교 갔더니 친한 친구가 서울로 전학갔다고 좀 시무룩해서 왔더군요.

그리고 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답니다.

이리저리 변화도 많은 생활이지만 모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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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30 23:20
카~100빠! 요것도 노려볼만하네요.ㅋㅋ
전 야행성이라서요..
문경쪽에 다녀오셨군요. 거긴 큰집이 있어서 명절에만 다녀오는데
전에 저도 석탄박물관과 연개소문촬영장가봤었어요.
실제 광산안에 여러가지를 해두고 들어갈 수있게해놓고 그 옆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더군요.
아이는 안가고 어른들만 갔었지만 아이들도 데리고 가면 좋을 듯해요.
실제 광산촌을 볼 기회가 없으니까요..
레크바이트 신났겠어요.
마지막 방학마무리를 신나게하고 개학을 맞이했네요.
저희는 전날 열심히 몰아서 숙제를 했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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