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는 29개월..30개월을 달려갑니다. 제가 몇달전까지만해도.. 제가 집에서 아이의 영어를 봐줬는데요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의 테잎도 못들려주는 형편이 되어버렸네요.. 간간히 함께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제자리 걸음인듯하여(아이는 자꾸 발음 따라하려고하고.. 아웃풋이 나오는데..) 홈스쿨 시켜보려고 이것저것 고르다가 원어민수업이라하여 귀가 솔깃.. 공부방에 방문했답니다.
근데 울 아이 캐나다 남자 선생님을 보구선 제 품에 안겨 절대 안떨어지려고 하고.. 함께 있던 우리나라선생님하고만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낯설겠다 싶어서 원어민이 함께 있는날.. 한국선생님과 수업을 몇달 받아보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한국인선생님도 다른 학원도 나가고 유학도 갔다오고 근처 아이들도 가르친다고는 하는데 상담이 웬지 초보틱하고..(열정은 약간 있어 보였음) 전 집에서 노부영이나 위씽.. 여러 단행본들로 해줬다고 하니.. 위씽이 뭐냐고 그러더라구요.. 왠지.. 그 부분을 모른다고 했던게.. 이선생님이 유아영어를 하는 사람은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 선생님께선 옥스포드에서 나오는 가장 첫단계.(이름생각안남) 부터 시작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을 선택하면서 어떤부분을 살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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