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둥 4학년이구요 한글 독서량은 꽤 되나 영어책은 넘 싫어하는 아이예요...아토피도 있어 좀 스트레스에 약한편이구요 이번여름방학때 필리핀 영어캠프를 6주갔다왔어여 아이는 넘 즐거워하고 돌아왔어요 가기전 7세때 영유를 보냈고 아이는 아토피 땜에 짬잠이 쉬며 다녔죠 그리고 1 학년 입학후 영어 학원6개월 정도 매일 매일 가는것도 힘들고 안쓰럽고 아이가 책읽을 시간이 숙제땜에 부족해 좀 속상해 해서 한국식 모둠 수업을 4학년 3월까지 만 3년을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스토리책은 별로 하지 않고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숙제땜에 많이 엄마가 감정이 안좋았어요 그러다 4월 5월 두달 어학원을 보냈는데 원어민과 수업을 하니 대충 글의 흐름을 알고 정확히는 모르는것이예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것에 좋아했어요
그리고 필리핀을 가게됐는데 아이가 가고 싶다고 해서 보냈죠 그냥 영어라기 보다는 동생도 미워하고 저랑도 좀 .. 4학년여자아이라 좀 예민해 지는 단계이기도 하구요.... 가족에 대한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아 그런데 그것도 2틀 지나니까 처음 그대로... 청담은 ec4 점수가 2점 부족해 maga로 못 넘어가더라구요 폴리는 그야말로 무참히 깨졌습니다. 거의 3학년 1 수준 결과는 단어가 넘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인은 책읽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잼나게 어울리며 지낼수 있는 어학원을 보냈을걸이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지금은 청담으로 맘을 정하긴 했는데 어떻게 엄마가 좀 도와주워야할지 학원을 보내니 숙제에 치여 넘 힘드네요 둘째 아이도 있어 시행착오를 덜 거치기를 바라며 도움의 글을씁니다. 내일 부터 시작이라 맘이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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