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6개월 여아입니다.
19개월부터 노부영, 베오영 등등 유명하다는 단행본 100여권 사서 보여줬는데 별효과는 못봤어요.
디비디로 위씽, 고고기글스, 리틀베어 좋아하구요. 그 덕에 아웃풋이 많이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책을 오알티책만 본다는 겁니다.
'키퍼보자' 하면서 수십권의 오알티를 안고 오고
제목을 다 외워서 '더 펫 샾'보자 이런식으로 읽을 책도 딱 정해 줍니다.
동화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읽기 교재만 보니 - 안보는거 보다야 낫지만- 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요즘 창작동화 읽기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어서
영어에 너무 손 놓은건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영어책 안 산지도 좀 됐네요.)
영어비디오와 오알티만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시 영어동화책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할지...
책을 썩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창작동화 읽어주기도 벅차거든요.
대한민국 엄마노릇하기 참 힘듭니다. ㅡ.ㅡ;;;
맘님들은 어떠신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