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알고 영어접해준지 1년여 되었네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막막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잘하고 있는건지..이모저모 여쭤봅니다..
웅진영어깨치기를 6개월정도 했구요..
책은 노부영 열몇권과,,푸름이기초원서1,2,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1~2단계,
삼성생활,명작동화를 보여줬구요...
도라도라,고고기글스,더키의영어세상,비트윈더 라이온스,빙뱅붐1,2,리틀베어,
그리고 가끔 니모나 몬스터주식회사 ,벅스라이프,토이스토리 이런 것들을 영어로 보여주고
좋아라하거든뇨........
튼튼주니어를 최근에 시작했는데...경제적으로 부담도 되고 진도도 느린것 같고 해서,,
중고로 사서 엄마표로 해보려는데 괜찮을까요?
지금 level 2 1단계인데...책도 좋고 아이도 엄청 좋아라해서요.
2살짜리 동생이 있어서 놀이로 많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같이 비디오 보고 율동 같이하고
밤에 책읽어주고,,이런정도는 꾸준히 잘 해주거든뇨..
진도가 느리다는 건,,전집으로 책을 읽혀주다보니 학습지가 몇문장,몇단어로 일주일을 하는게
좀 느리고 답답하단 생각이 들어서요..지금도 3주분량을 한번에 다 보고 읽고 하거든뇨..
중간에 녹음하는것도 있다던데....주니어 끝마칠때까지 엄마표로 가능할까요..?
두번째 여쭤볼껀,,읽기에 대한건데..
아이가 수학이나 블럭은 관심이 없는데.. 언어엔 관심이 많은듯하거든뇨..
한글도 엄마표로 6개월만에 읽기시작해서 지금은 줄줄이 읽고,,지금은 쓰기에
심취해서 동생 벽그림보고 단어쓰다 지금은 그림일기를 쓰고있거든뇨..
한글읽다보니 영어도 글자인식을 하면서 파닉스도 나름 꽤 되는듯하구요..
엊그제는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벽그림을 보고 문장을 거의 다 읽더라구요..
튼튼에 보니 듣기가 어느정도 될때까지 읽기를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아이가 읽기에 관심있어하니 파닉스를 좀 해주는것이 좋을까요?
웅진할때 쌤이 아이가 파닉스가 되니 같이 나가는게 좋겠다고 해서 파닉스(웅진영어)도
같이 했다가 아이에게 교재가 넘 어렵고 딱딱해 보여 그만 두었거든뇨...
엄마표로,,그냥 책으로 제목 짚어주고 단어놀이 좀 해주고,,가은아빠 글 보고 도움좀
받아 해볼까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7세즈음이 좋다고도 하던데..빠를까요?
세번째는,,영어에 대한 질문은 아니구요..
베넷짓이라고 하나요..? 잠잘때 머리카락을 만지고 잔다던가 엄마배를 만지고 잔다던가,,
그런 버릇 있잖아요..
울아이는 입술 만지는 버릇이 있거든뇨. 평소엔 안하는데 꼭 잠들때와 깰때 잠자는
중간중간에도 그러는데..문제는 제가 넘 싫다는 겁니다..-.-;;
입술이 알다시피 엄청 민감한 피부이기도 하구요..아이가 그렇게 부벼대기를 며칠하면
입술이 거칠거칠 껍질이 다 벗겨져서,,,제가넘 싫어하거든뇨..
아이친구 엄마얘기 들으니 그런거 받아줘야 아이 정서에 좋다고 하던데..
제가 싫으니 언제는 싫다는데 왜자꾸 하냐구 울리기도 하고,,만질꺼면 침대가서 혼자 자라고
협박도 하고,,에효..그래도 안되네요..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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