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여아 입니다.
공부 별로 안시키는 영유 3년 졸업했고,
그 보다는 엄마가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진행해 온 아이입니다.
여름 방학에 해리포터 1권을 재미있게 봤는데, 2권은 좀 벅차다고 하여
지금은 드룬의 비밀 집중 듣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책과 DVD로 진행 해 왔고,
나름 성과를 냈고,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가 읽기나, 듣기에 비해
영어가 성글다는 느낌입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왠지 찬찬하다기 보다는 성글 성글 구멍이 있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나름 어휘나 문맥 이해에 있어서는 뛰어난 편이지만,
문법이나 쓰기에 있어서는 모르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완벽하지 않아서 생기는 구멍이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책과 DVD로 진행해서 어는 정도 레벨이 되었다고 생각이 될때,
그간의 진행을 좀 단단히 해 줄 큰 그림이 잘 그려지질 않습니다.
지금껏은 책을 넓게 읽히며 단계를 올려가는 식으로 했는데,
최근엔 갑자기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책과 DVD 보기는 꾸준히 할 계획인데, 그 외에 그림이 그려지질 않습니다.
너무나 막연한 질문인 줄 알지만, 제 맘이 요새 이렇게 막연한 게 사실 입니다.
우문에 현답을 청하면 넘 염치 없을라나요?
ps) 유치원 졸업 후엔 엄마표로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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