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도권 초등 1학년이구요.
일반유치원 다니면서 엄마표로 1년, 초등 입학하면서 3월부터 폴리 테스트봐서 gt1반 다니고 있습니다.
3월 부터 지금까지 딱 6개월 다녔는데 제나이에 만족스런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영어동화책만 열심히 읽어주고 영어 만화영화 보여줘서 영어로 말하기와 쓰기가 전혀 안되있는상태에서 입학했습니다.
6개월 지난 지금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영어로 이야기도 거침없이 잘하고 writing도 첨엔 한두줄 쓰기도 힘들어 하더니 이젠 주제만 맘에들면 신나서 써내려가네요.
문제는요.
아이가 8월 test를 다 맞아 왔어요. 6, 7월 시험도 한개 두개 틀렸고요.
지금까지 level test 2번 모두 magnet level 통보받았어요.
근데 이곳 폴리엔 1학년 Magnet반도 MGT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한단계 낮은 반인 Gt1반에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Monthly test 보는날 놀러가는 바람에 그 다음날 따로 테스트 받는다고 제가 직접 데려다 주고 왔는데 들어간지 10분도 안되서 다 풀었다고 데릴러 오라고 전화가 왔드랬죠. 그래서 다시 차돌 학원으로 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문제가 너무 쉽다고 대답하네요.
전 학원 성적이 아이 공부에 목표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뭐 그냥그냥 보냈는데 2학기 학원비 결제하고 났더니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으...한두푼도 아닌데... 새로운 텍스트 북 들여다 보니 더욱 심난하고요...돈들인건데 이게 과연 아이 수준에 맞는 건지....
어쩌죠? 경험있으시거나 조언주실 쑥쑥맘님~ 댓글 부탁요!!
PS 엄마표 영어동화책 읽기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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