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읽다보니 유난 오디오듣기를 싫어한다는 아이가 많네요.
오디오 듣기를 거부하는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에게 꼭 조언하고 싶어요.
아이가 6세 되고 제가 가장 후회한 것이
아이가 싫어한다고 오디오를 안 접해주고 제 육성으로만 영어를 들려준 것이랍니다.
책보는 것처럼, 비디오보는 것처럼, 오디오를 들었다면 ..흘러가버린 4년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더군요.
왜 아이가 오디오를 싫어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살펴보시고 오디오를 놓치지 않기를 권합니다.
제 아이의 경우 시커면 오디오 스피커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또 스토리하우스의 오디오에서 처음 나오는 스토리하우스 로고송이라고 하나요.
이게 싫었던 것 같아요.
또 엄마가 감기걸렸을때 오디오를 대신 틀어주어서,
엄마가 안아플때는 꼭 엄마목소리로 듣고 싶어했거든요.
주의 깊게 살펴 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피할수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평소 오디오에 아이를 꾸준히 노출시키는 효과를 간과했기 때문이기도하구요.
유아의 가장 큰 강점은 열린 귀를 가졌고 이 시기에 귀로 영어의 세계에 흠뻑 빠지는 것이 꼭 필요해요.
유아때 영어를 학습으로 접하는 것은 여러 이견이 있지만
귀로 영어를 들어주는 절대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본래 성격상 저도 아이도 집안에 있을때 음악을 시끄럽게 튼다거나 하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6세쯤부터해서 꾸준히 1년정도 오디오 듣기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나중에 후회하시기보다 오디오 듣기에 관심을 놓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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