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아는 바람에 모임친구들도 못 꼬시고 가까이 사는 친구를 이른 아침부터 선동해서 택시타고 전철타고 다시 택시타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도착이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늦긴 했지만 리디아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땀 닦으며 앉았더니 웬 종이쪼가리주면서 그냥 보라 해서 그냥 보았는데 또 그 곳에 심오한 진리?가 숨어있었으니... 어른의 눈으로는 좀처럼 보지 않는 어떤 것(FLY)이 좌뇌인지 우뇌인지 여하튼 선천적 창의성을 타고난 아이들은 쉽게 발견을 한다는군요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면서도 저는 그 문제의 종이가 더 신기했으나 그룹으로 나누어준 종이는 제 차지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두 분의 스토리텔링은 모두 좋았습니다 은송이는 다소 칭얼거렸지만 제가 듣는 것까지 방해하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 분..레이첼님?은 책을 통채로 외우신 듯 싶엇습니다 그 열심이 돋보였습니다 두번째 분...죄송합니다 제가 귀가 부실해 이름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나는 스토리텔링이었답니다 저희 모임에서도 꼭 그렇게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쟈스민님의 I SPY를 보는 순간 저는 경악을 했습니다 컨텐츠에 올린 사진으로는 굉장히 커보였는데 그래서 저도 그 크기에 준하도록 준비했는데 그래서 결국 담에 결려 이틀을 어깨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지났는데.... 제가 만든 것이 딱 두배 크기였네요^^;; 그러면서도 엉성하기는 두배이상이었구요... 근데 그 작은 책표지그림은 어떻게 구한 겁니까? 그게 너무 궁금했어요... 다른 안산모임의 작품은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영어박람회 때 보고 또 보는데도 놀랍기는 여전했습니다.. 더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큰아이 유치원에서 오는 시간도 걸리고 은송이도 칭얼거리는 강도가 세지고 해서 작정했던 책...ESSENTIAL GRAMMAR IN USE랑 페이퍼북 두권 사갖고 나왔습니다 제가 떡순이라 주위 신경 안쓰고 마구마구 집어 먹었는데 혹 저의 추태를 보시고 혀를 차신 분 계시다면 이해를 구합니다^^ 늘 급할 거 없다고 중얼거리면서 삽니다 하지만 어제 읽은 리앤지님의 글을 보니 스트레스받지 않는 긴장감을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탁! 무릎을 쳤습니다 한걸음의 발전이라도 희망한다면 그만큼 노력해야겠지요.. 남들보다 곱절은 노력해야 남들과 비스무리한 상황이다보니 한걸음 발전하려면 무지하게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저를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신 아니카님.. 리디아님...안산모임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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