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예전에 한 번 글을 올렸었는데 기억하실런지... 스토리하우스에서 (동화방 강사 양성과정)을 듣고 제 조카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장승희 선생님의 T.P.R.(Total Physical Response) 수업에서 배웠던 것을 지금 수업에 응용해 보고 있는데 다른 여러 언어 학습 방법 중에서 제일 효과가 큰 것같아요. T.P.R이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거나 가르칠 때 직접 동작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빠른 시간안에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할 수도 있고 거기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는 장점을 가진 방법이랍니다. 예를들어 T.P.R.로 문(door)를 이용해 가르칠수 있는 동사가 있습니다. * Open (close) the door/ Lock (unlock) the door 위의 표현을 쓰실 때 그냥 말로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문을 직접 열고/닫고, 잠그고 /풀고 하면서 같이 사용하면 아이가 그 표현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좋다는 것이죠.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많은 반복이 필요하고 아이가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랍니다. 쑥쑥맘님들도 오늘 당장 한번 해 보세요. 아이랑 공을 가지고 놀 때도 이렇게 아이에게 말해 보는 거예요. 서영, Bring me the b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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