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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넷째 다섯째날 9-4, 9-5

  • 몽구맘
  • |
  • 2010-09-04
33

주말 아침이네요. 편안한 밤 보내셨어요?

 

방학 주말엔 아침에 학원도 않가고 남편도 쉬고 하니, 일찍 일어날 부담이 없었는데

개학하니 토요일엔 늦잠을 못 잔다는 점이 아쉽네요^^

저는 주말에 늦잠을 자면 왠지 몸은 개운할지 모르나 마음이 개운치 못하고, 늦잠 안자고 일찍 일어나면

몸은 피곤할지 모르나 마음이 개운하더라구요. 이른 아침은 하루가 길잖아요. 늦잠자버리면 하루가

느므느므 짧다는.. 

 

저희는 오늘은 피아노 조율하기로 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책보고 영화보고 하렵니다. 얼마전에 피아노를 중고로 들였는데 몽구가 하루 30분씩 연습을 하고 있어서 얼른 조율을 마쳐야 할 것 같아요. 평일엔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할 수 없이 주말에 날짜를 잡았지요. 오늘 특별한 계획이 없으므로..ㅋ

 

내일은 추석을 앞두고 주말에 행사가 끼어서 미리 당겨 내일 벌초하러 간답니다.

사실 벌초하러 가면 시골 친척분들과 저희쪽, 서울쪽, 천안, 청주에서 오시기 때문에 일이 좀 크네요.

물론 남자들이 일은 다 하고 여자들은 식사 준비(매년 돌아가며 유사를 해요.)외엔 할일이 없어요.

어디 마땅히 앉아 쉴 데도 없고 괜히 산에 올라가면 모기만 잔뜩 물리고 오기 일쑤죠.

몸도 피고하고 결리고 쑤시고해서 가기 싫은데 몽구아빠는 드라이브(?)겸해서 가자네요. -..-

저희 앞집도 오늘 벌초하러 가는지 이 시간에 벌써 짐챙겨 나가시네요.

 

주말에 여기저기 행사도 많고 벌초가는 댁들도 계실거고 바쁘겠지요?

저흰 주말에도 웬만하면 영어만큼은 고수를 하려고 하네요. 잘 않될 때도 있지만.

상황봐서 적절히 잘 진행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셔요. 월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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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05 23:08
답댓글

 큰아이땜에 자꾸 순서가 밀리니 자꾸 방치가 되고 있는 작은 아이..올초에 직장엄마 넷이 품앗이처럼 모임을 할려고 시작했다가 자꾸 흐지부지 되어(그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몇번했는데 다들 직장맘이니 한달에 정기적으로 하려던게 계속 잘 안 되어서..) 그 친구들이랑 그냥 같이 토요일마다 문화센터에서 노부영수업을 듣기로 했어요.한 친구는 바로 앞동에 살기 때문에 수업하고도 우리집에와서 한참을 놀다가 갔습니다. 어제 처음 들으러 갔는데 부담없이 듣고 놀고 그러라구요. 2주에 한권인데 그 책을 그냥 집에서 틀어주는것만이라도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오전에 집에서 뒹굴다가 오후에 도서관 잠깐갔다가 오늘 신랑이 없어서 집앞에 있는 동*백화점이 동*아울렛으로 새롭게 단장 오픈행사를 많이하길래 거기서 이것 저것사고 저녁으로 피자까지 먹고 들어왔네요.

꽉끼는 청바지가 이쁘고 싸길래 샀는데 이것 입으라면 살쫌빼고 운동좀 해야지..결심해놓고 피자를 사먹다니..

운동결심은 이쁘고 몸에 쫙붙는 옷 살때만 잠시 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는거라 라바님이 추천해주시 책들이 얼마나 있나하고..훑어보니 챕터북들은 좀 있던데 제가 감히 빌려와도 하나도 안 읽을 것 같길래 그냥 구경만 하고 다시 꽂아두었습니다. 나올려는 직전 찰리앤롤라 한글판이 3권보이길래 작은아이보라고 마녀위니랑 4권만 빌려왔습니다. 빌려오면 또 가게되니 이젠 잠시 뜸했던 도서관 종종 가야겠어요. 

9/4 토

magic tree house# 17 반복

(1-5챕터) 집듣

20

613 플라이가이

9/5 일

614~621 영어책

도서관에서 8권 읽음

베렌스타인 디비디 20분

451~454 한글책

게으른고양이의 결심 등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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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4 21:09
답댓글

810-816 네이트 더 그레이트, 원더와이즈

 

동감백배...

일찍 일어난 날은 마음이 정말 좋아요.

오후에는 놀러갈 여유도 생기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스타트가 좋았어요.

아침에 네이트 읽고 ar퀴즈까지...

수학도 조금 하구 일기고 쓰고요.

 

낼 아침에는 숙제좀 해야할 거 같아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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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5 07:51
지훈이 넘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영어, 수학, 일기까지... 넘 잘하고 있어서..
게으른 엄마.. 배아포 샘날라 하는데..이를 어찌할까요?ㅎㅎㅎ
이제 선선한 바람도 불고,, 조금있음.. 가을이라 느껴질것 같아요.
지훈맘님과 지훈이 모두 이 가을..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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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4 11:15
답댓글

어젯밤 아니 새벽 간만에 늦게까지 인터넷도 하고 놀고 다니는데..

덜컥덜컥 책 주문을 해버렸네요..

보통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얼마간은 고민 끝에 하는데...

정말 어젠 어제밤에 검색.. 결제.. ㅠ.ㅠ... 뭔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1.앗~ 스타트 시리즈

( 한글 과학지식책인데 30권.. 만화도 아닌 글로된 책도 아닌 그 중간 형태입니다. 역사물들로 한 반년 보내고 2학기땐 이쪽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 그리했구요.)

2.수학마왕 시리즈중 낱권 5권.

3. 엄청 재밌어보이는 문고판 시리즈 3권.(제목이 기억이 안나..ㅠ.ㅠ..)

4. dk리더스 1,2단계..

 

오늘 아침 신랑에게 어제밤 내가 한일을 살짝 흘렸더니.....ㅋㅋ

당분간은 김치만 먹고 살아야 겠어요..ㅠ.ㅠ..

 

큰애

9/3

558. The broken roof 559. Kipper and the giant 560. Frogs live on logs

 

작은 아들

9/3

25~30. ort2단계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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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4 13:27
그게 정말 책은 사지 말아야지 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좋은 책 보면 얼른 덥썩 잡고 보니 큰일이지요...
우리집도 제가 책 사는 달은 간식을 대폭 줄이지요...^^
아~그리고 우리집 아이들은 신후랑 신형이보다 한살씩 어려요..
우준이가 1학년,시환이가 6살이랍니다......나이는 틀려도 형제들 나이차는 같죠?
키워보니 요 나이차가 적당한것 같아요...어느때보면 친구 같기도 하고.....
지금보다 커서 더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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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4 18:01
**클럽의 회원들이 다 모여 있네요.^^
모두 잘 지내셨죠?
저도 요즘 엄마표 한다고 디비디며 책이며 이것저것 구입했더니 휘청합니다.
더운 날,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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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4 2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욕심은 저두........ㅎㅎㅎ
지금도 지르고 싶은 책이 한두질이 아니라서 고민 만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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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5 07:55
나도 책 사고 싶닷!!!
이번에 새로 들인 책이 신후랑 신형이가 많이 사랑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엄마,아빠는 김치만,,, 드시지만, 아이들은 책도 사랑하며 열심히 보면~~
요..김치맛이 꿀맛처럼 느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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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7:42
주말동안 자리를 비우다 들어와 봤더니..
격려의 댓글들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요즘 둘째랑 매일 도서관을 다니면 책을 7권씩 빌려오는데..
책을 지른 후 담날 갑자기 과학책 서가로 가서 뒤져봤더니 1번 앗! 스타트가 보이지 뭡니까?...
그래서 우선 빌려서 보고 아이가 넘 좋아하면 사기로 당장 집에와 우선 보류해 놨어요.
다행히 토욜이라 발송을 하기 전이더라구요~..
아인 재밌다고 도서관서 3~4권 바로 보긴 하던데..
솔직히 사서보면 더 열심히 볼꺼 같긴 하지만 도서관에 있으니 결제 하기가..흠~..
고민중이지만 아마도 취소하고 다른책으로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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