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아들이 작년 4-2학기에 미국에 가서 지금 일년 공부했고, 이제 한학기만 하고 내년 1월에 들어올 계획입니다.
엄마가 일찍 영어에 관심을 두지 않아 3학년 때부터 비됴보고 책 조금 읽다가 갔습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많이 한 애들은 일년정도면 실력이 향상 되어 오지만 우리애는 보통정도의 영어실력으로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답니다. 그런나 미국이모네집이라서 학교 돌아오면 한국말을 사용하기때문에 효과가 어떨지는 장담 못하겠어요.
학교성적은 모두 A 입니다. 본인은 영어수준이 생각만큼 기대에 못미쳐서 그런지 내년까지 있고싶어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년 6학년 졸업이 안될것 같네요.
그래서 영어는 한국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돌라오라고 했지만 이제 영어에 가속이 붙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더 두면 영어실력은 향상 되겠지만 한국독서와 수학도 안하는 상태로 있다가 6학년 2학기 때 와서 중학교가면 아이가 잘 따라갈지 걱정도 되고...
돌아왔을 때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학원이든 과외든 화상영어, 영어독서 든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학원 선택도 어렵네요.
여러맘들의 경험담이나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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