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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 후

  • 환이준이맘
  • |
  • 2010-09-04
6

초등5학년 아들이 작년 4-2학기에 미국에 가서 지금 일년 공부했고, 이제 한학기만 하고 내년 1월에 들어올 계획입니다.

엄마가 일찍 영어에 관심을 두지 않아 3학년 때부터 비됴보고 책 조금 읽다가 갔습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많이 한 애들은 일년정도면 실력이 향상 되어 오지만 우리애는 보통정도의 영어실력으로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답니다. 그런나 미국이모네집이라서 학교 돌아오면 한국말을 사용하기때문에 효과가 어떨지는 장담 못하겠어요.

학교성적은 모두 A 입니다. 본인은 영어수준이 생각만큼 기대에 못미쳐서 그런지 내년까지 있고싶어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년 6학년 졸업이 안될것 같네요.

그래서 영어는 한국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돌라오라고 했지만 이제 영어에 가속이 붙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더 두면 영어실력은 향상 되겠지만 한국독서와 수학도 안하는 상태로 있다가 6학년 2학기 때 와서 중학교가면 아이가 잘 따라갈지 걱정도 되고...

돌아왔을 때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학원이든 과외든 화상영어, 영어독서 든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학원 선택도 어렵네요.

여러맘들의 경험담이나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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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0 10:49
답댓글

연수 후 귀국 했은데 정말 머리 아픕니다.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도 예전에 아이랑 함께 수업해서 한국에 남아 있은 아이들 보다 못 하구요. 

계속 미국에서 아이를 교육 시킬거 아니면 전 한국에 들어 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래글 처럼 영어보다 국어 ,수학이 아이가 따라 가기 힘들것 같습니다.저희 아이는 3학년 이라 그래도 그럭저럭 수업은 따라 가는 듯 한데 한국에 돌아와서 학원 다니는거랑 아이들 공부 정도를 보니 한국에서 학교 다닐거면 영어를 위해서 미국에 계속 계시는거는 안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영어 학원을 알아보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그냥 영어 학원 보내라고 주위에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대치동이면 유명한 3개의 영어 학원 테스트 보시고 목동이면 초등은 아직까지 폴리 마그넷을 선호 하십니다. 학원은 동네마다 달라서 아무래도 주위에 여쭈어 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ebs에서 하는 내공얌얌을 저의 동네에선 많이 보았습니다. 국어 수학 한국 공부도 조금은 하는게 아이가 돌아 와서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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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이준이맘
  • |
  • 2010-09-13 10:57
내년이면 6학년인데 아들은 좀 더 남아서 공부하고 싶다고 한 마음이 심란했었는데,,,
이제 아들에게 확실히 들어오라고 말해줘야겠네요.
12월 말 쯤에 들어와서 가족끼리 여행도 하고 책도 읽고 영어책은 계속 읽고 다른과목 공부도 하고,,,,,
학원은 2월경에 보낼까해요. 여긴 지방이라서 폴리는 없고 청담 어학원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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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뽀
  • |
  • 2010-09-07 10:44
답댓글

저희 딸은 지금 3학년 2학기 구요. 영유 2년 다니고 (근데 리딩 무지하게 싫어해서 리딩이 안되는) 그런 상태이구요.. 영어학원 꾸준히 다니고 있구요.. 올 겨울 부터 1년 보내려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친척집에 보내려 하구요. 시 이모님 댁이라 (두분 연세 많으시고 이모님은 영어잘 하시지만) 또래 아이가 없는게 맘에 걸리구요. 그래도 보내야 할까요? 근데 학교에 직장맘을 위한 방과후 케어를 6시까지 해 준다는데 차라리 거기 있으라고 할지요.. 또 비자는 어찌 하셨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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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
  • |
  • 2010-09-10 10:57
주마다 모든게 다릅니다. 시이모님댁의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 해보시던지 그 지역 인터넷 카페가 (연수나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여쭈어 보는게 편하시고요. 제가 알기로 아이만 보낼때 공립 학교는 못가고요. (부모가 함께 가는 J비자 f 비자 아니면 힘들거에요)사립을 보내셔야 할거에요. 차라리 지역을 이야기 하시고 해외게시판에 여쭈어 보세요..1년은 회화만 늘고 옵니다.방과후는 지역 학교마다 다른데 정말 케어 수준이고 가끔은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도 예산땜에 선생님 수가 줄어서 저의 아이가 다니던 학교는 올해 부턴 30명이 한반에 있더군요. 그리고 학부모 참여가 굉장이 많습니다. 부모가 안가시는 거라면 글쎄요..전 별로 안권하고 싶네요..1년 갔다 와 보니 영어도 한국에서 배운 아이들이 더 잘하고 국어 수학도 미국에선 하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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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9-04 10:07
답댓글

목표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않나 싶어요

 

우리집은 애아빠가 애들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요

우리 애가 영어가 되자, 이제 수학이라고 사고력 수학으로 요즘 수학문제 열공중인데요

 

님 아이는, 이번 수능개편으로 국영수 과탐 사탐 한과목씩 대폭 줄어든 그 당사자에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영어는 그 몇과목 중에 하나랍니다.

미국에 얼마나 계시든지간에,

 

한국에서 좋은 대학 가려면,

국어 수학 잘해야돼요

아마 영어로 시간 벌어둔거로 앞으로는 두 과목을 파고들어야

좋은 대학 원서라도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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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이준이맘
  • |
  • 2010-09-04 11:54
목표는 국내 중,고, 졸업해서 국내대학이 목표입니다.
독서도 많이하고 수학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돌아왔을 때 영어를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학원은 주로 어떤 곳에 가고 집에서 혼자한다면 어떤식이 좋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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