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햄보로는 이제 16개월 막 들어가려 해요.
태어나서 부터 잘때는 위씽..이런거 틀어주면서 그냥 영어에 익숙해졌으면...
했는데 이제는 좀 잘했으면..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한국말도 지대로 못하는 넘을..ㅋㅋ
영어 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9개월쯤 외출할 기회가 되서 교보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동물 소리 들으면 좋겠다 싶어 폴라베어 사고 검색해보다가는 영어동화의 세계에 발을 들여놨슴다 그려..
그 후로 브라운 베어, my dad, my mom, papa please..., 사줬어요.
브라운 베어랑 폴라베어는 맨날 들고오구, my dad도 늠 좋아해요.
그담에 five little monkey, freight train..사줬는데 이건 잘 안봐요.^^ 많이 재미있게 읽어줘야겠죠.
my first word book은 환장을 해요. 그냥 책 자체를 좋아해요. 색깔이 선명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이렇게 한두권 사주다 보니 유명한 책도 많고 좋은 책도 많고...
너무 사주고 싶은책이 많더라구요.
제가 워낙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책들 한글판으로 사준거 다시 영어책으로 사주고도 싶고
(곰 사냥을 떠나자, 요셉의 작고 낡은코트,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괴물들이 사는 나라..등등..)
날씨, 음악, 신체, 과학...등등의 동화책을 다 사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막무가내로 막 사주고 읽어준다고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하게 되는건지,
또 보니깐 조금 크면서 배우는 영어 교재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런데 눈독을 들여야 하는건지..
요즘 사주고 싶은 책들이 많아지면서 머리가 복잡해 지기도 했지만,
여기 들어오고 나니 더 복잡해 지내요. 다들 너무 열심이시고...
이런 책들..다 사주는게 좋을까요?
잘 보지도 않고 그냥 버려지는것 아닐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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