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6살되는 52개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난 몇개월간 까이유나 리틀베어 등을 간간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제가 억지로 영어로만 보고 듣게 했거든요.(영어소리로만...)
근데 요즘은 어찌나 한국말 듣기를 하고 싶어하는지...ㅠ.ㅠ
이제 본인이 DVD 리모콘 조작을 할 수 있으니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가 있지요. 아직까진 그래도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 눈치보이니까 제 허락하에서만 한국말 듣기를 하죠.
각 DVD당 10회이상씩 영어로 들었으면 가끔씩은 한국말로 들려줘도 괜찮을까요?
아님 계속 영어듣기만을 고수해야하는지요...번갈아 가면서 듣는건 괜히 효과가 떨어질것도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특별히 영어교육을 따로 시키지는 않고 튼튼영어랑 노부영 책으로만 제가 집에서 가끔씩 해주는게 전부여서 뭐 아웃풋다운 아웃풋은 별로 없구요, 그저 DVD보면서 가끔씩 들리는대로 제게 단어 물어보는게 다 거든요. 이것도 지난 가을부터 시작했다고 해야지요. 봄에 튼튼영어 구입했다가 입덧이 심해서 5권쯤 하다 말았었지요. 이제 둘째도 곧 태어나고, 유치원은 일반 자연유치원으로 보내니 영어를 따로 신경써야할텐데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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