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자아이에요..
좀 어려선 그냥 듣더니 요즘엔 노부영의 테잎을 좀 들을라 치면 완강히 거부 합니다..
목소리가 싫다네요.. 뭐든간 맨 앞에 나오는 로고송만 들어도 당장 달려가서 끄고 옵니다..
그냥 읽어주면 재미가 없을텐데 노래라도 외워서 읽어주게 해주면 좋으련만..
어쨌든 그냥 읽어 주고 있는데요..
짖어 조지야(영타에 약합니다)를 대여해서 읽어줘봤는데 아주 한자리에서 열번을 넘게 읽어 달라하구 나중엔 혼자 읽어 보려고 뚫어져라 보고 또 보고..
처음 책에 빠졌던 돌 무렵부터 20개월 이전에 했던 한자리에서 열번 넘게 읽어주기를 몇 년만에 했네요..
오알티도 5단계까지 구비를 해놨는데 워낙 얇은 페이퍼백이라 재미 있을 만 하면 끝나 너무 아쉬워 하네요..
모조리 봐 보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라 도움 요청합니다..
저희 집엔 주로 리더북이 많다보니 제가 스토리에 좀 약해요..
아이는 스토리를 원하는데 따라갈 수가 없으니 원..
노부영이 아니더라도 유머러스한 스토리북 추천 좀 해주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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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