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님들에 비하면 너무 창피하고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내세울것 없는 초라함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우리 아이랑 같이 시작해볼 생각으로 쑥쑥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쑥쑥을 안지 5년이 다 되어가고 영어하나만은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수 있게끔 지도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밤세워 게시판도 들락거리고
책도 사고 영어 동요도 따라불렀죠
영어스터디, 학원, 학습지.... 하지만 만년 제자리인 저의 아이들....
사놓은 영어책은 처음만 보고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님들은 어쩜 매일같이 몇년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과 탄식
그리고 나의 좌괴감.... 등 등 그래서 쑥쑥 쳐다보기도 싫었죠...
항상 즐겨찾기 맨처음이면서....
다시 시작할려구요
매일 도서관가서 영어책 1단계부터 시작해서 2권 빌리고 단어찾아서
읽어주고.... 쑥쑥에 일기쓰듯이 흔적을 남기는것을 저의 습관으로 만들려구요
오늘은 magic matt, The lunch box surprise 를 빌려왔습니다.
열심히 아이와 놀아보겠습니다. 책 읽고 테잎따라하고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우리집 이쁜 강아지와 제가 미국 여행이라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습관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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