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4개월하고 18개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일단 저희 큰딸이 어떤지 먼저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웅..자랑이 아니고 진짜 뭐가 필요한지 맘들 의견이니 꼽상하다고 하진 말아주세요^^
울딸은 32개월때 한글을 다 떼서 지금은 읽기 그림책을 혼자서 읽는 편이구요
그림을 그리는걸 넘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영어는 돌때부터 마더구즈 사서 꾸준히 지금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 정말 늦게 떠져서 지금도 말은 또박또박은 안됩니다. 개월수에 비해 좀 말하기가 늦되죠
마더구즈를 해주었더니 말틀때 마더구즈에 나오는 baa baa black sheep 노래가 같이 터져나오더라구요
그게 아마 25개월쯤요.. 그래서 그때부터 노부영을 한 35권정도하고 삼성영어1,2단계랑 ort(인북스)1+ 12권하고 그렇게 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아웃풋이 되는데 첨 영어 뱉으거론 25개월이지만 지금은 혼자서 영어책을 읽어요 외워서요
노부영 마더구즈 삼성영어는 거의다 외워서 읽구요
혼자서 옹알이처럼 그림을 보면서 영어로 뭐라고 지어서 말을 하거든요
그걸보고 마음이 급해져서 홈스쿨을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튼튼주니어 무료수업을 받았는데 넘 비싸고 삼성꺼랑 많이 겹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엄마표로 쭉 가도 되는지 아님 선생님을 붙혀야하는지 아주 고민입니다.
전 영어를 못하는 맘이거든요 기냥 하루종일 테잎틀어놓으니 저도 귀에 익어서 하는것뿐이지 생활회화는 영~무식입니다.
맘들 어떻게 하는게 아이한데 좋을까요??
꼭 홈스쿨을 해야한다면 어떤게 좋을지/..튼튼은 경제적으로 좀 부답스럽구요
글구요 동화책을 사주고 싶은데 노부영 말고 동화책 전집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암튼 두서가 없이 글을 썼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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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