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었네요.^^
어젠 문을 다 닫고 잤는데도 새벽엔 여름 이불 덮어서 그런지 서늘한 느낌이 있었네요.
일교차가 상당한가봐요. 아그들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어젠 영어 도서관에 몽구 수업이 있어서 다녀왔지요.
원어민 회화수업이라고는 하는데 코스북으로 영상물로 수업하더라구요.
일반 학원에서도 그런식으로 수업하는지 모르겠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했네요.
다만, 선생님이 수업진행을 90% 영어로만 진행하신다는 점. 그리고 몽구가 재미있다고 하니까요
몽구가 영어책을 2.중반까진 읽기는 읽는 것 같아요. 글자만 보는 수준은 그렇구요.
글 내용을 이해하며 읽는 것은 2.0까지 정도....제가 그 이상은 책을 디밀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듣기는 2.0~2.5 대 정도까지 듣고 있지요. 듣기도 그 이상을 줘 보진 않았어요.
어휘도 따로 짚어준 적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책 읽으면서 아는 정도 수준이라 많이 부족하구요.
어휘를 탄탄하게 잡아주면 좀 나아질까 어떨까 고민이어요.
친구 엄마가 몽구가 영어책 읽는 걸 보면서 읽기는 잘 읽는데
흥이 없는 것 같다.....그러더라구요. 억지로 하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그래도 이젠 습관은 들어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지요.
재미와 흥미를 유도하며 접근하기.. 정말 저에게는 힘든 일이네요.
재미와 흥미를 갖게 했던 효과적인 방법들 아시면 소개 좀 해볼까요?
제가 했던 것은, 몽구 읽기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가족들, 친지들 앞에서
자랑하고 칭찬 많이 했어요. 잠깐이긴 했지만 효과는 있었던 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