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앞집 할머니께서 들려준 얘기예요.
하나뿐인 아들이 고1이 될때까지 키가 작아 고민이었대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160 이 되지 않으시지요.
친정엄마가 그러지 말고 애에게 돼지비계를 많이 먹여라 했지만 할머니는 실천하지 않으시다가 혹시나 해서 삼겹살을 구워주었답니다. 첨에는 싫다고하더니 차츰 고기맛을 알게되면서 일주일에 2-3번씩 구워먹었고 고3이 되어서 키가 180 정도로 컸답니다. 물론 삼겹살때문만은 아니겠고 남자아이들은 고등학교에서도 쑥쑥 커는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삼겹살도 구워주시구요.
: 만재아빠님의 글입니다.
전교에서 제일 작아요. 원래 더 작은 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전학 갔습니다. 키 크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집중듣기, 흘려듣기 중단이 중요 하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흑흑!! 현재 5학년 134..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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