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끝날 무렵 쑥을 알고 살짝 발을 들여놓았었는데 복직하고 하니 영 들어올 짬이 나지 않네요.
회사 나가시면서 들어오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 부럽단 생각 들어요.
3학년 남아인데요. 1학년때 1년 영어학원 다니다가 2학년때부터 잠수네 보고 조금씩 엄마표로
진행했어요. dvd는 좋아하는 걸로 거의 매일 1시간 정도는 봤고 영어책읽기나 집중듣기 조금씩
해 왔습니다. 제가 책의 수준을 잡아넣기가 어려워 아이보다는 게시판에 게시된 책 수준으로
조금씩 올려가며 넣어줘서 집듣은 매직트리 끝나고 쥬니비존스 거쳐 마빈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시간만 흘려보낸 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게, 조급하게 책을
넣어준 것은 아닌지....
수준이 맞지 않나 해서 지금은 magic reader 읽고 듣고 따라말하고 있어요.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 아이 수준이 어떤지도 정말 모르겠고요.
사실 너무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런 중에 한가지 저에게 이런 부탁을 하더라고요.
dvd로 본 헨리가 집듣을 할 때 너무 재미없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깐,,,,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배역에 딱 맞게 다른 목소리로 나오는 책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수준에서 이런 책 알고 계신 분 도와주세요...꾸우벅^^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