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지나서 조금씩 노출하면서 쑥쑥을 벗삼아 조금씩 엄마표에 발을 담갔습니다.
아이가 집중력도 있고, 책을 좋아해서 뭐든지 평균은 될거라는 착각에 있다가 작년부터 조금씩
평균만 되다오라고 외치고 다녀요.
문제는 3-4년 듣기를 그렇게 했건만, 읽기에 관심이없다는 겁니다. 못읽습니다.
파닉스 4단계까지 있다면, 2단계까지 정도했고요. 런투리드 1단계도 얼추 했습니다. 물론 그림보고
읽지만요.
발음 저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말을 많이 하지않는 스타일이라,, 게다가 요즘 한참 한글책 재밌게 읽을때라
그런지, 딱 보기에는 아웃풋없어보여요.
듣기능력은 잘몰라도, 리틀팍스 3단계정도는 너무 쉬워하고 단어도 물론 너무 쉬워하죠.
아서 dvd 중 chicken pox 너무 좋아라하며 보고 있습니다.
한 6개월동안은 ebs 방송중 게으른 동네를 영어버전으로 매일매일 들었어요.
저는 아이를 체크하지않고 물 흘러가듯 키우기는 합니다. 아이가 약간 거북이과라서요.
한글도 포기하니깐 6개월지나서 읽더군요.
제가 하다가 지쳐서 다시 읽기포기하고 그냥 듣게하고 있습니다.
최근 fly guy 세트로해서 10번정도 반복해서 읽어주고 이번에 찰리와 롤라 공구하는거 괜찮아서
사주고 싶네요. 저만 이렇게 책을 사서 저만 읽어주고 목이 아파죽겠어요. ㅠㅠ;;
그냥 저렇게 듣기만 하다가 그냥 챕터북 읽는거 아니겠죠? ㅋㅋㅋ
듣기는 거의 챕터북 기초 수준으을 듣고 있어요. 읽는거 싫어하고요.
쑥쑥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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