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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타는거 함 보실라우...시원한 비오는 여름 저수지 임돠...
애들은 달라~ 말몇마디 강습도 하는둥 마는둥했는데 처음에 바로 이렇게 탔어요 모두들 기립박수...
달려나가시는분이 강습할아버지^^
아~ 오늘 날씨 선선합니다...
가을이 왔네요. 이여름이 다가기 전에 여름스포츠 하나 소개합니다
제가 시방 뼈빼고 몸에 붙어있는 살이란 살은 모조리 아우성입니다
친구가 저보구 " 나이도 있는데 운동해야 산다 나 아이면 이런거 누가 시켜둬~~ 제니엄마 생각나서 일부러 하자는거니까 애랑같이 배워!!!!! " 방학내내 틈나면 이소리 ...
결국 토욜날 비 찔찔 오는데 친구가 아예 직장앞에서 차가지고 기다려 차태워집까지 데려다줘 점심먹고 용인남사 근처 저수지 용인수상스키장 까지 갔습니다 .
저안심시키느라 수영못해도 괜찮네 물에저절로 뜨네 어쩌내 해서 암생각없이 갔다가...
흐미...저수지물이 시컴해요...게다가 비도 찔찔 .
그길로 되돌아서 집에 가고픈생각에 바로 발길을 돌렸는데 내차도 없지...더럽고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거 말도 못하고 친구가 점잔게 끄집는바람에 그 정성을 거절도 못하고...
강습하고 두번타는게 6만원이랍니다
강습은 한 5분정도 앉아서 끈잡고 듣고 바로 구명조끼 입고 물속으로 밀었어요 ...ㅠ 나 수영도 못하는데.
자꾸 일어서라는데 아니 엉덩이가 무거워서 일어서져야지요..아줌마 아닙니껴...맘은 천만번도 일어났는데 ,,끝까지 엉덩이로 엉덩이 스키 탔음돠...ㅠㅠㅠ ....젊은 강사님이 저수지 한가운데서 육지로 데려다 주지도 않고 물속에 담궈놓고 실컷 혼내시더라...

스키타는거랑 비슷한데요 제니가 들고 있는거 양발에 신고 줄을 잡으면 배가 속력을 내면서 저절로 뜹니다 근데 파도가 장난아니라 저같이 운동하고 담쌓고 사는사람은 버티기 어려워요..^^
저수지가 청평보다 훨 좋답니다 물결도 잔잔하고 부드럽고.따뜻하고 .굉장히 넓어요..
백조보트도 탈수있고
비가 오는데도 많이들 타시던데요...다들 외발스키를타시더라....
초보는 달랑 우리...친구는 항강 뚝섬서 타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아늑하고 좋데요
뚝섬은 물이 누렇고 물결도 거칠고..엄청 차고 .완젼 바다같다고.....
자 비오는 늦여름 저수지 감상하시라 하늘도 회색이고 물도 회색이고...
용인수상스키 홈페이지 입니다
제가 가봤던 청평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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