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도 그 즈음에...(비디오시청 넘 이르면 안좋다고 24개월이후에 보여주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위씽시리즈부터 보여줬는데..넘 좋아했어요.
위씽은 오디오로 많이 들어봤던 노래가 나와서인지..화면이 넘 후져(?)보이는 엄마맘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반응은 넘 좋았답니다.
위씽투게더는 웬만한 집엔 다 있는...정석같은 비디오겠죠?? ^^ 그외에 기차여행도 반응이 좋았어요.
그리고...나선 ebs프로그램보면서 눈에 익은 고고기글스도 한동안 좋아했구여...
노래나 율동 나오는 거 위주로 보다가...
까이유(24개월이후)로 생활영어 익숙해지도록 접근했더니...잘 보더라구요.
한동안 까이유~~~까이유~~~하다가
티모시와 디즈니명작을 봤는데...
디즈니 명작을 엄청 좋아해요.
덤보, 신데렐라, 인어공주, 라이언킹....
제가 비디오나 dvd는 한글로는 안보여줘서 인지...당연히 영어로만 하는 줄 알고
이제 45개월 되는데...가끔 저건 뭐라고하는거야..하고 물어볼 때도 있지만...대개는 웃으며 대충 내용 이해하며... 재미있어하며 잘 봅니다.(아빠한테..신데렐라 이야기를 쫙 해주는데...제법 디테일하게 알더군요)
근데...제가 신경쓰는 딱 한가지는...제가 옆에 앉아서 같이 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솔직히 설겆이나 집안일하며 애보기용으로 틀어본적도 있지만..넘 빠져드는 모습에 걱정이 돼서
될 수있는한 옆에 앉아서...이런저런 얘기도해주고(해석은 안함) 잼있는 표현은 ...웃으며 따라하고(그럼 아이도 따라해요^^)
그리고 저두 지난달에 디지털방송을 설치하고 24시간 영어방송채널....하루에 1~2시간 안에서 아이에게 보여준답니다.(디즈니채널) 근데...저희집에 설치한(HelloD) 방송엔 밑에 한글 자막이 떠서...애가 한글을 다 익히고 나면...문제가 좀 될 것 같아서...짐 고민 중이랍니다.
방송프로그램은 포코요, 밥더빌더, 마들린, 리틀아이슈타인,바니와 친구들, 미키마우스클럽하우스...등 다양하구여....
암튼...비디오로 접근하는 유아영어는...조금 많은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실제로 울 딸이 2달 전부터 튼튼영어주니어를 시작했는데...거기서 나오는 비디오를 좀 시시해하고 통 보려구 하질 않아요..ㅜㅜ
넘 이르게 비주얼한 부분에 노출되다보니...그런 문제도 생기구요...
자꾸 보고싶어하는 걸 나름대로 통제한다는 것도...여간 힘들지 않구요^^::
암튼...쓰다보니 말이 많아졌는데...
무엇보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잼있게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즐육..즐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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