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우리아이랑 저 무지.. 글쎄 아이가 텔레비에서 본 이모래요! 저두 덩달아 어머 정말이네하고 소리죽여 스타 훔쳐보듯 선뜻 가서 인사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곁눈질로 신기하게 훔쳐만 봤습니다. 흐흐흐... 멀리 멀리 안산까지 왕림해주신것 너무 감사하고요. 끝까지 버티는 바람에 그나마 뵙고 가게 되어서 영광이었구요 먼저가신님들 쬐끔 속상하셨겠어요. 말씀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안산방의 여러맘님들의 열정처럼 모임 하나하나에 큰 애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고생고생하시며 참석하시지 않았나 미루어 짐작합니다. 암튼 오늘 무지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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