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민이맘님 답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두아이 키우시기 정말 힘드시죠? 저도 용준이를 위해 하나는 더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포기상태 랍니다. 늙어서 (?) 이젠 기운도 딸리고, 돈도 없고 (교육비도 엄청 들잖아요!), 두아이 잘 돌볼 자신도 없고, 아이 하나 더 생기면 돈벌러도 못나가겠고. 이러저러한 이유에서 말이죠. 아이둘이면 엄마만의 시간은 제로로 봐야 될 것도 같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혈육이 있으니 나중에 얼마나 좋겠어요... 이 엄마의 부족함과 이기심으로 아이는 다소 외롭게 자랄수 밖에 없겠네요. 그 부족한 부분 많이 채워주도록 노력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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