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영어학원을 보내곤 있지만 도대체 어떤 방법이 아이에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말하기가 먼저다 하여 스피킹이 강한 프로그램이란 학원을 보냈는데,책을 별로 읽지 않아 아는지식이 없으니 답답--리딩 위주의 학원 (영어도서관이 잘 돼있다하여 책을 넘치게 읽으면 말도 늘지 않을까)폴*로 바꿨어요.그런데 책 좋아하지 않는 우리아인 책을 빌려와라 빌려와라 해도 어쩔수 없이 빌려와서 저 때문에 읽는 것 같아요.가서는 재미있다는데 파닉스고 그래머고 그때뿐 활용이 잘 안돼요.그래도 라이팅을 하려면 문법을 안할수도 없고요.과목도 많고 여러가지 세분화되어 딱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나가긴 하는데 우리아인 숙제만 하기도 바쁘네요.책읽기는 여전히 안되고 괜히 레벨때문에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받고요.정말 다 버리고 책읽기 집에서 하루 5권씩 읽고 듣는게 저학년땐 답일까요? 맘 속으론 지금 책읽는 줄거움 못 느껴보면 언제 할까 싶다가도 여전히 학원끈을 못놓겠어요.초등 저학년때 폴* 가 괜찮다고 하여 보냈는데 책읽기는 안되도 학원플랜으로 숙제만 잘하다보면 괜찮을까요? 따로 책 읽지 않으면 고학년되서도 아무소용 없는걸까요? 선배맘들의 조언좀 제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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