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작년 5세(32개월)부터 노부영 한권씩 사서 오디오 들려주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책도 읽고 그렇게 시작했어요..메이지랑 토마스를 좋아해서 보드북으로 캐릭터 나오는 짧은 단문 몇개들은 그런 책 있죠..그런 것도 읽고요..
또 까이유랑 메이지 비디오도 보는데..
문제는 제가 영어가 잘 안되서 생활영어를 잘 못해줬어요..근데 헬로우베이비하이맘 사서 생활영어 몇문장씩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영어로 말할때마다 딴청부리고 다른데로 가버려요..
책은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니까 영어는 안듣고 캐릭터 보고 좋아만 하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비디오도 소리는 집중안하고 그저 메이지랑 토마스 그림만 보는 것 같구요..
노부영도 노래는 따라부르지 않고 자동차랑 기차그림만 보고 책장을 넘기죠..그리고 어쩔땐 자기도 한숨을 쉬면서 엄마..이번엔 우리말로 해줘..이럽니다.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듣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계속 저는 읽어줘야 하나요?
엄청 오바하면서 재밌게 읽어주려고 해도 영어자체가 싫은가봅니다.
조언 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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