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텔레비젼 시청때문에 약간 고민이 생겨서요~
우리집 딸래미는..6살이후론...주말 아침에 만화 1,2편 (시간상으론 20~30분정도) 정도 보는게 전부이고,
하루에 30여분정도,,dvd를 봅니다. (해나 먼테나, 하이스쿨뮤지컬, 풀하우스..기타 디즈니 영화 류..)
근데, 딸래미 친구들뿐만 아니라 더 어린 동생들도...
저녁에 하는 일일연속극..
김탁구,,구미호,,동이 등..주중에 10시쯤에 하는 미니시리즈...,
주말 저녁에 하는 버라이어티 쇼도 다 보고 있더라구요~
며칠전 친구들이 놀러왔는데,,아이들이 연예인 이야기를 하는데...
울 딸,, 알아듣지 못하는거 같은데..대충 '아는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안봐서..재미를 모르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대중매체를 많이 접하는 요즘 아이들과, 요즘 유행과는 벽 쌓고 사는 우리 딸이..
'어울어짐'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어떤게 좋은걸까요?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본인이 보여달라고도 안하는데....그래도 그냥..한번씩 보여줄까요?
아님,,이대로 안보고 살아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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