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질 7년차입니다.그러나 거의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매일 들어와 훑어나 보았어요 답글 달 처지가 못되서)
고수님들 많은 리플부탁드려요
7세때부터 지금까지 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유명 프랜차이즈아닙니다) 월 수 금 90분씩...
원어민은 코스북위주로(수퍼키즈1하고 렛츠고1하고 이런식으로) 지금수퍼키즈5끝나고 렛츠고 5할차례예요
한국인은 리딩스킬(에반무어)g단계 하고 있구요 셤 별로없고 한달에2-3번정도, 숙제가 코스북1장정도,롸이팅책 복사하신 프린트 3장 정도입니다
집에서는 학원교재복습30분,스토리북30분(지금헬로리더2,언 아이캔1) 매일 1시간정도(학원 안가는 날은 1시간 30분정도)하고 있어요
근데 2학년들어 ' 아니, 왜 내가 중요한 듣기를 왜이리 안시켰지?"하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거예요(쑥쑥질도 반은 헛으로 읽었나 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스토리도 30분끼워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든 생각은 (아참,아까 리딩타운 온라인테스트1B나왔어요 책읽는 수준과 비슷한거같아요)
학원은 관두고 한 일년 빡시게 스토리 듣고 읽기만 할까?
또, 원어민이랑 코스북을 10권 정도 뗐는데 실용영어가 그리 느는지 확인할일 없어 답답...그리고 요즘 실용영어가 대세인듯 느껴져서,,,
그래서 스토리위주로 하면서 로**을 꾸준히 시켜 조금더 빠르고 유연한 생활영어(코스북책을 가지고 저와 해보면 느리고 억양도 영~)를 하면 어떨까하는데...
근데 그눔의 생각이 매번 오락가락...학원을 안 다니는게 불안해서...근데 학원을 다니면 듣기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 그렇다고 집에서 하면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이게 나을까?저게 나을까?
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성실하고 조용한 성격입니다.엄마눈의 단점은 열정적이지않고 이해력이 크게 뛰어나지않습니다
쑥쑥을 안지는 오래되었으나... 발전이더뎌요.제 탓이겠죠.리딩레벨 팍팍 올아가는 애들,그 엄마들,사실 많이 부러워요. 그러나 사실 쑥쑥에 저같은 엄마도 많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보아요 나서서 조언해 줄 수없는...
사실 어렸을땐,우리아이 두돌때부터 이쑥쑥을 알았는데요.그땐 열정적으로 했던거같아요,몬테소리 영어시리즈들,리틀팍스(하나하나 책으로 만들어 주었죠) ort,노부영 ...그러다 제가 힘들어 포기하고 학원으로 돌렸죠.그리고 새로운 직업도 가졌죠(유치원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그러다 다시 더 늦기전에 아이가 고학년이 되기전에 한번쯤 소리에 푹 빠지게 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사실 그거 힘들잖아요 매일매일 아이의 눈빛따라 교재 신경쓰고 준비해 주는게...
답은 어느정도 알지만 모든걸 끊고 잘 될 수 있을까?아이가 팍팍 이해해가며 스스로 리딩레벨을 올릴 수 있을까?...
어떠한 답글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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