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반면에 휴가내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본격적인 귀성행렬은 오늘부터이겠지요?
오랜만에 고향가시는 분들은 많이 설레이시겠어요.ㅎ
또, 사정상 못가시는 분들은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겠지만
간만에 긴 연휴를 맘껏 즐겨보세요.
작년까진 회사에서 주는 선물세트들이 양손 가득 무거웠지만
올해는 선물세트 하나 어디서 받을 데가 없네요^^
남편 회사에선 원래 그런 거 없었구요. 명절엔 선물세트가 빠지면 허전하죠?
명절 분위기도 별로 나지 않고 여긴 아직까지 조용하네요.
오늘 과일 좀 사러 농산물 시장에 한번 나가볼까 해요.
저는 몇년 전까지 명절 스트레스가 참 심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냥 초연해졌어요.
철판깔고 하고 싶은 말하고 또 서운하신 거 풀어드리고
맛있는 거 만들어 먹자고 미리 장봐가면 시부모님들도 그걸로 좋아하세요.
해가 지날수록 단련도 되고 마음가짐도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는 힘도 생긴 것 같아요.^^
우리 쑥맘님들은 명절 스트레스 없이 마냥 행복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빌께요.
명절 연휴동안 영어책하고 너무 담 쌓지 마시고 매일 1권씩이라도 읽도록 해볼까요?
그럼, 연휴 잘 보내시고 금요일 24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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