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 조용하고 여유로운 아침이네요.
다른날은 까치도 시끄럽게 울어댔는데 오늘은 얘들이 어딜 다 갔는지 조용하네요.ㅎ
주말인데 무슨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대백제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몽구아빠가 영~호응을 않해주네요. 감기 걸려서 며칠 동안 골골거려서
가자고 우기지도 못하겠고 답답한 심정이에요 ㅋ 몽구랑 둘이 갈 수도 없공...
작년 겨울 방학 때 공주박물관, 부여박물관 갔다오고 나서 다음엔 서울로 가자했는데
올 겨울방학이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한창 대백제전 행사하고 있는데 가보신 분들 계세요? 저흰 행사 끝나기 전에 한번 꼭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도서관 가기전에 <발토>라는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도서관에서 먼저 영어책으로 읽었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몽구가 또다른 느낌이었나봐요.
그래서 애니메이션 봤으니까 오늘 영어책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자 했지요.
몽구가 본 책은 step into reading 3단계에 있는 책이었어요.
전 책으로 봤을때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애니메이션은 별로였던 듯 싶어요.
워낙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그래도 몽구는 재미나게 봤네요.
오늘은 또 무슨 일을 벌여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계가 있지만요.)
마저 다 못 본 다큐dvd를 볼까, 외출을 할까....아직까지 아무 계획이 없네요.
이럴 땐 아무래도 전자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요.ㅎㅎ
주말과 휴일 편안하게 잘 쉬시고 월요일에 다시 뵐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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