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딩인지라 아직 아이를 못데려온 상황입니다...
지금 전 서울에 있지만 아기는 경주에 있어서 매주 내려가서 보고오는 실정입니다....
아이는 이제 36개월이 거의 되었구요...
저희 아기는 태어나서 백일전부터 어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쭉 주말 모녀생활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늘 미안할 따름입니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그렇고...엄마의 사랑을 못준게 늘 미안했죠......
어머니혼자서 연세도 많으신데(올해 71세이십니다), 저희아기도 주변에 친구도 없고해서 28개월 정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줬습니다...
그냥 어린이집은 재미삼아 가는것같습니다...
근데 다들 그렇듯이 저도 저희딸이 영어는 좀 잘했으면 하는마음에.. ^^;;
전 그냥 좋은학교, 좋은 직장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고 .. 더 많은것을 볼수도 있고, 더 많은 꿈을 꿀수도 있게 말입니다...
여튼 그건 저의 생각이 그렇타는 거죠.. ^^
근데 전 아이에게 가르칠수있는 시간이 좀 한정적이라.. 제 나름데로 비됴도 틀어주고,
책도 사주고 하지만 크게 효과는 못바라는 실정입니다...
평일엔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ㅜ.ㅜ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도 시골이라 그런지 영어수업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쩝.... 그래도 저는 나름 하고는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이가 영어에대한 거부감도없고.. 아웃풋도 조금 있고해서 만족하고 있었지만...
(비됴보고 아기연어가 우는것보고는 아기연어가 crying하고있네~ 그러더라구요...
제가 발음을 잘못하면 자기가 틀렸다고 가르쳐주기도하고... ^^;;
Brown Bear 책 따라부르고..)
이건 아웃풋도 아니겠죠??? ^^;;
그런데 몇일전 여기 쑥쑥싸이트를 알고나서 몇일 쭉~ 눈팅을 했습니다...
다들 아웃풋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초조..긴장...
하지만 엄마표 교육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 저정도는 해줘야 아웃풋이 있겠구나...
제가 해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아이에게 좀더 시간을 내줘야할것같은데...
아이가 영어책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주말밖에 시간이 없고...그리고 거기가 시댁이라 제가 맘데로 할수가 없는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아이를 데려올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에 오래 있을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지만....
여러가지 측면에서 ... 데려와서 같이 있는게 좋을것같아서요...
그래서 좀더 열정을 가지고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책과 비됴도 좀더 구매하구요...
(제가 대충 고른게 삼성영어동화1, Sight word 25 Books, my best english, My first word book 그리고 위즈톡도 보고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혹 다른거 괜찮은것도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사실 영어책은 Brown Bear 랑 Here are my hands 이거 두개뿐입니다.. ㅜ.ㅜ
비됴는 도라도라 비됴 2개랑 키티 영어 비디오 2개 이게 다죠..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처음부터 시작할까 싶어서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할려면 좀 힘든면도 있겠지만.... 쑥쑥이 맘들 보니깐 다들 잘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쭉 쑥쑥이 도움 많이 받아가면서 잘한번 해보렵니다...
영어수업같은것도 하고싶은데 아직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아서 도움많이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쑥쑥이 맘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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