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이의 메일을 받고 가슴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열어 보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예쁜딸을 나름대로 열심히, 똑소리나게 키우시고 계시군요. 모든맘들 항상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매일 다짐하지만, 가끔씩 나태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쑥쑥이 있어 정신차리고, 긴장하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웃들, 사람들도 만나구요. 그리고 저는 일나가면 친정 엄마가 아이 봐주십니다. 해서 이곳 석수동으로 이사를 했구요. (사실 평촌살지 않구요, 평촌에서 엄마모임을 하고 있고, 평촌에서 애들 수업을 하고 있어 매일 나갑니다.) 내후년 쯤엔 저도 평촌쪽으로 갈지 모르겠는데.... 암튼 민규맘님 모임 추진되면 다들 같이 한번 봅시다요... > 정말 끼어도 될지 모르고 끼어듭니다. > 저도 평촌 살아요. > 쑥쑥에서 유명한 분들이 평촌에 많이 사신다고 > 생각하니 뿌듯... > 전 영어를 잘 못하는데다가 게으르기 까지한 맘으로 > 진이란 39개월 딸아이 하나 키웁니다. > 결혼3년만에 얻은 귀한 딸이지만 임신기간내내 너무 > 힘들어서 태교 한 번 제대로 못해줬고요, 또 태어나서는 > 어찌나 울어대던지 정말 돌 때까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 > 줄진맘님의 글입니다. 도 몰랐어요. 사실 전 아이가 있어서 이런 싸이트에 > 글을 올리게 된 것만으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해야 할 > 사람이지만 또 이 곳에 오면 어떻게하면 진이와 즐겁게 > 영어를 할 수있을까 고민만(이부분 중요합니다, 고민만) > 하고 갑니다. > 감히 이런이야기 꺼내도 될까 모르겠는데요. > 가까이 사신다니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 반갑습니다. > > > 용준맘님의 글입니다. > > 님의 육아일기를 읽다가 알게 되었네요. > > > > 저도 안양에 사는 사람으로 반가와서리... > > > > 민규맘님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 > > 모든 맘들이 그러하듯이 민규맘님께서도 육아에 무척이나 관심과 > > > > 열의가 있어 보였고, 많은 정보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 > > 모임을 2년을 훨씬 넘게 유지하고 계시다니 참 부럽네요. > > > > 아이들, 엄마들 모두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었겠네요. > > > > 현재 몇명으로 유지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 > > > 저희도 평촌에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글씨 아이들 위주가 아니라 > > > > 엄마들 영어 공부하는 모임을 하고 있네요. > > > >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듯... > > > > 일주일에 한번 만나 3시간정도 영어로 대화하고 (육아및 여러 관심사들에 대해) > > > > 교재를 하나 정해 외우곤 하는데 일을 갖고 있다는 핑계로 숙제를 제대로 > > > >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 > > 아무튼 모임을 하니까 여러 정보도 많이 얻고 자극도 받고, 참 좋은것 > > > > 같아요. 그쵸? > > > > 요즘은 만나면 어떻게 모임을 운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 > > 같은 지역에 사신다니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 > > > > p.s. 아참 그리고 우리 애와 개월수도 비슷하네요. (2000년 10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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