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동감입니다. 책을 고를때 많이 고민이 되거든요. 물론 쑥쑥의 공구 구성이 잘되어 그것만 사도 괜찮지만 게시판에 올라오는 책에 대한 글을 보면 그런책도 있구나? 어떤 책일까? 우리 아이한테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일거든요. 처음에는 홍기영님의 다이어리에 나와있는 책목록 프린트 해서 별개수 많은거 위주로 구입을 했습죠. 거의 괜찮았습니다. 그때는 뭐가 뭔지 모르고 산거라 좋은줄도 모르고 가지고 있다가 이제 6개월정도 지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추천하는 책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이제 그 목록에서 사고 싶은거는 거의 샀죠. 책에 대한 갈증도 어느정도 해소 되고 아주 쪼금은 책을 고를줄 아는거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먼거 같습니다. 누가 추천해 주지 않으면 괜히 활용도 어렵구 잘 안읽게 되는데 누구네 집에서 활용잘 하고 있더라 이러면 먼지속에 있던 책 인기 있어집니다. 아직 동화를 모르고 책에 대한 안목이 없어서 인가 봅니다. 그래서 다른 쑥쑥 맘님들의 책꽂이와 아이의 반응을 살짝 들여다 보구 싶습니다. 성우맘님의 글입니다. > 올릴까 말까 며칠 고민하다 올리는 글인데요... > 이런 생각은 저 혼자하는지 어떤지 잘 몰라서요... > (저 혼자하는 생각이면 챙피하잖아요..) > > 쑥쑥에서 책리스트 소개 되어 있는 곳이 Story Time말고 다른 코너도 있나요? > 저는 맘들이 가지고 있는 책들만 소개할수있는 게시판 형식의 책꽂이 소개 코너가 하나쯤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 솔직히 책을 고르는일이 너무 힘들어서요... > 책 사줄때가 되었다 싶으면 추천 도서를 찾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는 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특히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되고...) >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입모아 추천하는 책 말고도 울 아이에게 딱 맞을 법한 책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뭘 알아야 사주지요.. >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책들은 좋은 책들이라도 그냥 지나치기 쉽잖아요..... > (얼마전 가은아빠가 소개 해주신책들 찾아보면서 이런책도 있었구나 했거든요....) > > 물론 오프라인 서점에 직접가서 보고 고르면 좋겠지만.. >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가까운곳에 큰 서점도 없고.... > > 그리고 쑥쑥에서 여러 맘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이집에는 어떤 책들이 얼마큼 있는지.. 아이들은 어떤 책들을 좋아하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 > 가슴 졸이며 무턱대고 도박(?)하는 기분으로 책을 사주는 것보다 > 쑥쑥 누구네 집에서 본(소개해준) 책을 사는게 조금은 맘이 편할거 같아서요... > > 영어 그림책 코너를 더 보강해 주시던지 아님 이런 책꽂이 게시판 코너를 하나 마련해 주시던지.... > > 쑥쑥 관계자님 한번 생각해 봐 주세요... > > 이제 저녁하러 가야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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