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여는 시간이 어째 갈수록 늦어지네요.
기상 시간은 똑같은데 몽구아빠가 일찍 일어나면 제가 컴 앞에 앉아 있기가 눈치가 보여서요.
그래서 몽구까지 학교에 가자마자 컴앞에 앉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오늘은 옷을 좀더 따뜻하게 입혀 보냈어요.
감기 걸릴까 염려되어서 미리 한약도 좀 먹여놓구요.
쑥에서 만든 브레인 워드 퍼즐 워크북을 주문했네요.
어휘 익히는 워크북을 이것저것 좀 모아놓은게 있기는 하나
어쩐지 이것도 깔끔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요.
가끔 퍼즐형식으로 단어 채우기는 해봐서 크게 거부감도 없겠고,
모르는 것도 많겠지만 아는 단어도 제법 있으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분 말씀대로 영영사전의 뜻도 같이 추가되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년 넘게 끌고오던 100 words 1st를 여름 방학 때 끝내고 바로 2nd 시작해서 지금은 절반이 넘어간
상태에요. 진도가 확실히 빨라졌어요.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너무 만만하게 봐서 요거 할 때는 전혀 스트레스가 없어요.
100 words가 끝나면 브레인 워드 퍼즐을 하려고 하네요.
그다음엔 워크북 이것저것 조금씩 모아 뒀던 것들을 차근차근 꺼내서 풀릴려구요.
그리고, 진작에 사서 모셔두고 있던 Grammar Que를 풀려야지요.
순서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좀더 괜찮은 워크북이 있는지 어떤 게 좋은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일단은 있는 것 먼저 활용해봐야지요.
오늘은 학교도 갔다와야하고 영어도서관에도 갔다 와야 하네요.
어제 수다맘님, 민이맘님 등이 소개해주신 축구 관련된 영어책 읽어봐야지요.
Hello reader 시리즈 중에도 축구관련 책이 있더라구요. 3단계에는 "Football friends" ,
4단계에는 "Soccer Cousins"가 있어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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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