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게시판에 올렸다가 답변이 올라오지 않아서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올해 7세와 4세(28개월)된 남매.
둘째와 씨름하는라 소흘했던 영어..
10월경에 쑥쑥서 다시 재충전 하여 열공하는 엄마표입니다.
(아이 영어 정도는 그냥 조아라~ㅋㅋ 아래 보시면 알지만 이제 시갖하느 정도)
영어를 좋아하게끔 하려고 책을 읽어주고 렛츠고 1,2를 편하게 한번 하고,
뭔가 확인작업과 규칙적인 것이(애보다는 엄마가 너무 들쑥 날쑥하여^^;;)필요하다고 느끼며 파닉 맛을 보게 해주려고 '헬로 파닉스-ZOO PHONICS' 요제 구입하여 차근차근 ,,지금5 권 (알파벳 q)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루 알파벳 한가지..
처음엔 교재가 넘 단순하여 후회했었슴다. 반품할까?
너무 기초부터 다지자는 차원이 지금 아이에게 맞는 걸까? 진행을 어떻게 나가야 할지 너무 모르는 이 엄마의 부족한 교재 선택이 아닌가..하는 걱정,,근심..
그런데 아이와 한 번 살펴보다가 꽤나 알파벳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해었는데, 조금 대, 소문자에 아리송 해 하는 것이 있었기에..좋은 점도 있구나 싶어 쭈욱 끝내자!! 라는 결심하에. 시작했습니다.
너무 파닉스 강조하기보다는 오디오 들려주고,
교재에 첨가되어 있는 동화책 읽고,
본교재 안에 abc ~z 연결하여(dot to dot) 동물모양 완성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여
이것을 하고 난 후에 각 알파벳별로 시작하는 단어 4개씩 쓰고( 적어도 공부를 하는 날엔 새로은 단어를 최소한 4개씩은 꼭 짚어 보게 되는 것이니 좋더군요 ㅋㅋ 너무 소박한가요)..
모든 것을 다 쓰자니 너무 힘들어하고 목적은 쓰기가 아니라 소리내어 읽고 새 단어를 접하는데 있기에 , 힘들어 하는 날은 그냥 카드 보고 하듯이 일고 지나갑니다.
주말등 외박(ㅋㅋ 친가)에 가서는 못한 날 등 있고..한달이 못되네여.
책을 바꿔 진도가 나가니 아이가 조아라 합니다.
그래서 후~딱 아주 후~딱 끝내고.. 빨랑 다시 렛츠고를 하자..는 계획입니다.
궁금한 것, 걱정스러운 점
교제는 관련 동화책이 있기는 했지만 그건 이야기도 약하고 그림도 약하고 본교제를 반복하는 부교재 정도니까요. 다른 리딩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그림 그리는 엄마, 아빠 닮아 좋은 그림 동화책 좋아하는 울딸내미, 아덜내미에게 풍성한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 오르거든여..
그런데 이렇게 찾아 읽는 책은 사실 울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조금,,어떤 것은 많이 어렵지요. 어려은 것은 한글 동화 처럼 읽어 스토리를 이해하게 한 뒤에 다시 영어로 읽어주고 오디오 들려주기하는데..같이 읽을 때가 고민입니다. 사실 좋은 방법(어느 선생님의 조언으로)이라고 권해받았지만..장문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아이가 답답해 합니다. 엄마의 읽기를 들어주는 식으로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어릴때(6mon~)는 안그러더니 - 요즘 한글 동화를 스스로 읽어보려고 하는 때가 되니-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한가 봅니다. 제가 너무 막무가내로 혼자만 즐겁게 해온 것일까요?
그래서 한 문장씩 의미별로 나누어 읽고,,해석하고..이렇게 되버리네여..ㅜ.ㅜ
이렇게 하는 것도 문제 없다고 조언하신 선생님도 영유아 조기영어 전문 샘이시긴 한데..
일단 하고 있는 이 엄마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미없고 차라리 공부는 공부 책은 즐거운 이렇게 구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책읽기가 공부가 되니까 영어라는 모든 것은 공부가 되버리지 않을까하는 걱정..
<궁금1.>차라리 좋은 동화책은 한글로 읽히고 영어동화는 레벨에 밪게 읽어주는 것이 낳을듯??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ORT난 런투리드로..차근차근 읽혀서 레벨을 높혀 나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이가 완전히 이해했는가는 지금의 저에게는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이태껏 저는 아이가 답답해 하면 알려주기는 했지만 한번도 '알겠니? 무슨 내용이지? 이 단어는 뜻이 머드라?'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아직 그런 걸 물을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몰라하면 반복하고 생활영어나 단어카드로 되짚고 머 그런거져.. 눈치로 찍고,,언뜻 사물을 보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제법 이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읽어주고 조아라 듣던 딸에게 익숙하다가,,아이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니까 힘들어(제가) 하나 봅니다.
<궁금2>단어를 많이 알도록 해야겠다 싶어 이번 방학엔 읽을 동화책을 정해 미리 단어카드와 워크시트를 준비해서 접한 후에 책을 읽어거보게하려 합니다. 이 방법은 적당한가요?
<궁금3> 새로운 책을 접할때는 항상 이래야 하는 걸까요? 한글동화는 우리가 쓰는 여러가지 생활에서의 단어와 미디어,책등을 통틀어 습득한 것을 토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인데,,영어는 아무래도 부러 주어 주는 것이 아닌, 생활 적인 것은 아주 적으니까요..(엄마와의 잠깐 회화) 어떻게 읽기를 재미나게 해줄 수 있을까요? ㅎ-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글동화책도 순서에 맞게 읽어 주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단계별 읽어주고 오디어 틀어주고 해야할까요?
<궁금4>선배맘님님들께서는 해석이나 직독이나..책을 우리 말로 이해하도록 읽어주지는 않으시는지요?
교재는 런투리드 와 ORT 있습니다.
벌써 런투리드는1-2단계 이번 방학때 일단 읽고, 듣고 있습니다. 한번은 영어로-우리말로 -영어로 그리고 오디오를 듣지요. 오디오는 놀이시간에도 틀어주고..런투리드는 그림과 문장이 딱 들어맞고, 일단 짧고 하니까 아이가 이 방법에 부담없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장문의 동화나..저는 명작동화도(인어공주, 신데렐라..라이온 킹..한글로도 무척 좋아하는 동화이기에) 읽어주고 싶은데 이런 책은 장문이잖아요..이럴때는 의미별로 나누어 읽고 해석해 주어도 될까요?
<궁금 5>ORT도 형님이 주신다는데.. 레벨이 맞는 걸로 같이 읽어도 상관은 없겠지요?
물론 아이가 버겁지 않게여..
<궁금6> 좀 더 카드놀이 같은 것으로 아이가 영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까요?
<궁금7>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울딸과 영어를 매일 만나는 고리가 되어 주는 교재가 하나 있는 것이 좋을듯 싶어요..
엄마인 저에게도 어떤 책임감도 생기고,,생각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민족했거든요.
음,,쑥쑥서 권하시는 좋은 책으로[ literacy place-schloastic]가 귀에 익은데..쉽게 활용 가능한가요?
맥그로힐 의 literacy는 표지만 작은 화면으로 보기에..무시무시하던데..ㅎㅎ 추천해주세여 쇼핑몰에 안내된 연령과 설명으로는 짐작이 안가서요.(게다가 지금 자료의 확인에 안되여 컴에 이상이 있어서) 런투 리드는 나름 액티를 하고는 있지만 뭔가 꾸준히 일별로 나갈 수 있으면 하고 읽고나서 자연스럽게 확인도 하면 해서요. (리터러시라고 해서 남름 상상하기를 말하고 쓰기..를 훈련하는 교재 맞지요?? 컴에 문제가 있어 교제들의 확인이 안됩니다.)
두서없는 질문에 오타 투성...컴이 바이러스인지 악성코드인지..자꾸 꺼지는 바람에 맘이 넘 급하게 씁니다..손도 얼어서..딱딱..(거실이 위풍이 세서리)
부탁드려여..머리에 쥐가 다 나네여..빙빙 맴돌고..저 좀 정리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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