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오늘은 녹색 교통봉사하는 날....^^

  • 희서맘
  • |
  • 2010-09-29
12

오늘은 녹색어머니교통봉사를 한 날이었습니다..^^

매번하는 건데도 왜 이리 유니폼 입고 나가는 것이 쑥스러운지...쩝~~

넥타이에 정복입고....으~~~게다가 모자까지...ㅜㅜ

그래도 희서는 은근히 자랑스러운 눈치....???!!!!헤헤

 

호르라기 소리에 일사분란하게 깃발을 올리고 내리고..

"애들아~~빨리 건너라~~"라는 콧소리 팍팍 내가면서....

헌데..그 때...건너편에서는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는데...저렇게 비스무리하게 생긴(헉~넘 잘 생겼나??)

암튼...아주 장난끼가 얼굴에 바글바글한 녀석이 횡단보도를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입다 뛰는 것이 아닙니까!!!!!!

윽....."야~~~~너~너~" 녹색어머님들은 모두 하얗게 질리고....

녀석도 사태를 뒤늦게 파악하고는...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ㅠㅠ"하고는 발길을 돌리더군요..얼굴은 잔뜩 당근 열 두개를 그냥 집어 삼킨 것 마냥

빨갛게 물들고...맨 마지막에 저와 눈이 마주쳤죠..."그러면 안돼...모두 놀랐어~~"

했더니만 "네...죄송합니다...~~"

아...정말 놀란 날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

그러는거 아니야.....그러는거.....

 

 

헌데.....자전거를 타시면서 운동을 하시는건 좋지만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시는 어르신분들....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운동하시는거야 좋지만....

헬멧에,보호장구까지 하시고는 신호를 안 지키시면 무슨 소용이 있답니까....

거의 70% 넘는 분들이 학교 앞 녹색어머니 교통봉사단 수신호를 안 지키시더라구요...집에 가시면 올망졸망 손자,손녀들 분명 있으실 텐데....

운동은 좀 넓은 공터에서 부탁드립니다.....아까도 신호 안 지키시는

어르신분들때문에 고생했어요.....신경이 완전히 곤두서고...흑

우리 아이들도 질서 지키면서 지나가는뎅....조금만 천천히

지나가세요..ㅠ 그렇게 급하시면 어제 지나가지 그러셨슈.....흑흑

 

 

그러나 상당히 고무적인 것은 오토바이를 탄 젊은

청년들은 신호를  정말 잘 지켜준다는 거였어요...참 보기 좋더라구요....^^

뭐...오빠 달려~~이런 광경은 절대 없었으므로 괜찮았구요....^^

암튼....젊은 청년들이 그리 신호를 잘 지켜주시면 봉사하는 한 사람으로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보통 40분정도 교통봉사를 하는데...

여러 아이들과 어머님들을 뵙게 되요...

간혹 아이들이나 어머님들께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슬쩍 건네시고는

종종 걸음으로 지나가시는데....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제가 당번이 아닌 날에는 길에서 녹색 어머님들 만나면 인사해야겠어요...

특히 날이 궂은 날은 많이 힘들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요....ㅠㅠ

 

녹색 어머니 봉사단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읍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로빙화
  • |
  • 2010-09-30 11:55
답댓글

녹색 봉사해주시는 어머니들의 수고 너무 감사하죠.

저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대표분이 직장맘이라고 대기자로 미루어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로 미안한 맘도..

 

작년에, 아기때부터 쭉 보아왔던 아이가 직장앞에서 교통사고로 즉사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많이 받았었어요.

딸래미랑 동갑이고 웃는눈이 무척 귀여웠던 아이인데 그소식듣고 한참을 잠을 못잤어요.

그래서 대로를 두번 건너야 하는 등하교길을 지금도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그래도 녹색어머니들이 계시니 안심이 되어 혼자 보낼때도 있는데

오후에는 아직 맘이 놓이지 않네요

좋은 일 하고 계셔서, 희서도 물론 좋아하겠지만, 희서맘님도 보람이 많이 느껴지시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0-09-30 16:54
직장맘이시면 그럴수밖에 없어요..그래도 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이셨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들 입장에서는 감사하죠...^^

아....그런 않좋은 소식 들으면 정말 교통봉사를 잘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우리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꼭 해야겠습니다...^^
넵...보람 그 자체입니다...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0-09-30 11:42
답댓글

희서맘님! 재치있는 글 재미나게 봤습니다.

 

저희는 한반이 모두 30명인데 그중 11명이 녹색 어머니회를 해야해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저도 하고 있어요.

저는 토요일만 서고, 나머지 2일은 시어머니가 대신 서주시죠.

일년에 3일이라 해서 믿고 시작했더니

스케쥴을 보니 모두 9일이네요!! 허걱...

 

아직 12월에 3번이 더 남아서 시어머니께 죄송한 마음..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 등교길을 지켜준다니 든든하고 뿌듯하더라구요.

 

모두들 애쓰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0-09-30 16:52
ㅎㅎ...재미있으셨다니 저도 행복하네요...^^
직장맘이신데 하시기 힘드시죠??..아무리 토요일이라해도 직장맘님들의 주말은 정말
꿀맛 그 자체인데 말이죠...
역시 개구쟁이맘님이셔요....^^
그나저나 시어머님께서 고생이 많으셔요...젊은 사람도 쉽지 않은 일인데..ㅠㅠ
그래도 손주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녹색 할머님~~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바라기
  • |
  • 2010-09-30 05:37
답댓글

희서맘님도 녹색 하시는 군요.

전 예전에는 학교에서 녹색 서는 엄마들, 그냥저냥 쳐다 본 정도인데.

아이 학교 입학후 보니 힘들다며 다들 뒤로 빼는 봉사직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럼, 다들 안하는 일이나 하지 하며 시작 했지요.

마침, 제 순번이 돌아온 첫날이 다리깁스 한 상황이라 다른분게 부탁드리기도 뭐해.

서 봤는데.. 어찌나 다리가 아프고 힘이 들던지. 그 뒤로는 다른반 엄마들 서있을때도

초면이지만, 꼭 인사 하며 지나가지요. 인사를 나누다 보면, 어떤분들은 창피스러워

살짝 받는둥 마는둥 하지만, 또 어떤분들은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인사 건네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덜 쑥스럽고, 이웃간에 정감도 생기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울 쑥맘님들 학교앞에서 녹색 봉사하시는 분들 뵈면 반갑게 인사 한번 건네 보세요.

아마 ~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날도 추운 아침, 희서맘님 녹색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침에 추운게 따뜻한 스카프 두르고 나가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0-09-30 16:50
해바라기님도 하시는군요...^^
다리도 아프고..자꾸 시간만 보게 되고...
그런데 아이들이 몰리는 시간이면 정신이 없네요..
운전하는 운전자들하고도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구요...
하지만 보람은 있잖아요??^^우리 열심히 해 봅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2
  • 이전글 초등언니..
  • 다음글 단어부족 어쪄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브죵님 질문이요..
    • 궁금해서요
    • |
    • 2010-10-01
    2
  • 100권읽기 스티커판
    • 초3맘
    • |
    • 2010-10-01
    1
  • 5학년 울딸
    • rlarudgml
    • |
    • 2010-10-01
    0
  • 로제타스톤에...받아쓰기도 있나요?
    • 비니맘
    • |
    • 2010-10-01
    4
  • (리더스 100) 10월 첫째날
    • 초원
    • |
    • 2010-10-01
    61
  • 기초회화 영어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산본
    • |
    • 2010-09-30
    2
  • 초5여자입니다.집듣을 싫어해요..도와주세요.
    • 아이린린다맘
    • |
    • 2010-09-30
    6
  • 이런 경우 저런 경우
    • anthropo
    • |
    • 2010-09-30
    2
  • 쓰기가 유난히 처지는 아이는 어쩌면 좋나요?
    • 남수기
    • |
    • 2010-09-30
    7
  • 음운인식능력이 좋지 않아 그럴수 있어요.
    • 개구쟁이맘
    • |
    • 2010-10-01
    1
  • 매직트리하우스 41번 부터는
    • 프리프
    • |
    • 2010-09-30
    2
  • <리더스100>9월 30일째
    • 몽구맘
    • |
    • 2010-09-30
    7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