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잘 주무셨나요? ^^
저는 그저께부터 동네 공원 돌기를 시작했는데, 덕분에 밤사이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이 잘 수
있었어요. 그런데.....공원 돌다가 운동 기구 몇 개가 있어서 좀 건드려 봤더니 이눔의 시원찮은
몸이 여기 저기 쑤시네요.
얼마전에 어느 님이 소개해 주신 엄마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팍팍 땡겨서 급주문을 했더랬지요.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공부갈증 실컷 논 아이가 명문대 간다.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요렇게 세권이었어요.
뒤의 두권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은 서로 통하고 있더군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있어야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아이 스스로에게 목표(동기)가 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
아이에게 맞지않는 사교육은 백해무익 하다는 것...여기에서 아이에게 맞지 않다는 기준은
주로 양과 시기에 있는 것 같구요.
초등논술...에서는 독서의 중요성과 단순히 내용만 아는 독서가 아닌 '읽고 난 후에 추리하고 상상하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이를 비판하고,그 비판을 논리정연하게 하석하는'것까지 이루어지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제가 소설책을 제외하고는 두세권의 책을 한 번에 보는 습관이 생겨서리 아직 모두 읽지는 않고
반절 정도씩 읽은 상태인데 요런 책들은 시간 나는데로 다양하게 읽어 보는 것이 나만의 견해를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서들을 보다보면 정말 다 맞는 이야기들인데 내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내가 생각하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참고할 것 참고하고 버릴 거는 버리고..어짜피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 거니까요. ^^
10월 첫번째 주말 이지요?
즐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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