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입니다.
주말에 남편은 혼자 운동갔는데..
차라리 비가 와주니 집에 있어도 맘이 편안합니다.
오늘 저녁 아이는 소수 단원을 풀었는데( 전 교육과정은 분수 소수가 묶여있었는데
개정된 과정에서는 1학기 분수 2학기 소수가 따로 나옵니다)
분수를 꼼꼼히 했는데도, 소수와 섞이니.. 전체의 개념을 아직도 조금 헷갈려하네요.
결국 눈물바람으로 끝났어요.. ㅜㅜ
늘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소리씩 하게 됩니다.
오늘은 다비치의 '난 너에게' 라는 곡입니다.
다비치라는 여성 그룹인가본데... (듀오인지 그룹인지. 헷갈립니다만...)
한번도 보지는 못했구요. 그냥 최신곡으로 몇곡 더 넣어서
운전할 때 듣는 USB에 넣었어요.
저는 특히 혼자 운전할때 소리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운전하거든요.
그럼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요새는 에어컨 틀기는 좀 그렇고해서 ,문을 조금 열어놔야해서..
옆차 눈치보여서 크게 잘 못트는데..
조금 한가한 도로를 가면 꼭 크게 틀고 다닙니다.
특히 한강다리 건널때 크게 틀죠..
리치흐름님 글에만 들러붙어 글 올린다고
화살 맞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 ;;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은 집에서 듣는 것이 가능하실 듯 ^^
리치흐름님 글을 읽어보니 문득
예전에 교육학 배울때 Bruner의 나선형 교육과정에대해 배울 때 생각이 나네요.
1. 최적의 학습 여건에서 이루어지는 적절한 학습은 학습자로 하여금 학습의 방 법을 학습하게 하는 것이다.
2. 어떤 교과도 지적으로 정직한 형태로 제시되면, 어떤 지적 발달 수준에 있는 어떤 학생에게도 가르칠 수 있다.
3. 인간의 지적 행위는 그가 초등학교 3학년이든 과학자이든 같다.
4. 교과에 대한 최선의 동기 부여는 그 교과에 대한 흥미이다.
뭐.. 대략 요약된 것을 긁어왔는데.. 하도 오래전에 배운 거라..
아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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