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여자아이 엄마표 영어로 진행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영유1년졸업)
하루 영어리딩과 화상영어는 4개월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ORT로 쉬운단계는 6권씩 일주일 씩 같은 책을 CD 듣고 따라읽기 했구요
현재 6-7 단계는 하루 3권씩 일주일 같은책을 매일 읽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제가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려주는 정도
더이상의 단어체크나 워크시트는 사용하지 않았구요..
그동안 hill to school (10권) 이나 핸리앤 머지(28권) 또 다른 책들을 간간히 들이밀어 읽기도 했어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읽기만 하는것이 넘 부족한가.
초1인데도 하루종일 학원 하나 다녀오고 수학문제 풀고 학교숙제(독후감,일기) 쓰고 책좀 읽으면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더라구요
DVD 보기도 하고싶은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단어가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화상영어를 4개월째 접근하고 있는데
일반적 인사나 쉬운 문장 회화는 하고있는데
단어확장이 되질 않으니 한계가 있어요.
어제 difference, lifestyle 등을 얘기하는데 i don'y know 해버리니까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화상영어를 좀 일찍 시작했나 싶다가도 4개월이 되니 외국인과 자연스런 시간 이 되는것 같아
그리고 하루있었던 일을 생각해 짧은 문장이라도 만들어 내니
이정도로 만족하고 꾸준히 시켜보고자 하는데...)
꾸준히 읽힌다구 했는데 그냥 읽기만 한건지
아이 한테 남아있기는 한건지
방법이 좀 잘못되었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짧은 읽기고 많은걸 바란건지
읽는건 대체로 잘 읽고 다는 아니더라도 내용도 알고있는것 같아
그대로 진행했었는데
오늘 생각해보니 그동안 해왔던 ORT 를 1단계부터 CD 듣기부터 충실히 다시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해요
6개월쯤 되니 아이도 좀 지겨워 하고
쉬운부분으로 돌아가서 CD 듣기에 집중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마음만 복잡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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