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 초1, 엄마표영어 시작한지....
영어 이력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영어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 첨에 *선생을 시작으로 1년을 줄기차게 했다가 실패를 봤죠!~
너무나 빠른 결정으로 우리 딸 엄마때매 학을 떼인...크~
그후로..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7세후반, 거의 8세되서부터 유치원에서 받아온 영어책,집에 있는 단행본책을 시작으로 도서관에 있는 책을 슬슬 시작해서 한 학기는 맛보기처럼 지나갔어요.
여름방학즈음부터 하루 세권씩 그림책과, 레벨1정도 가장 쉬운 단계를 섞어 빡세게 3개월을 지나 벌써 4개월째입니다.
뭐, 다른 분들은 이제 겨우 한지 얼마 안됐네 하시겠지만, 여기까지 오기 정말 어려웠고, 지금도 사실 진행중입니다.
워낙에 영어에 질려있어서 그것부터 해결을 해야했기때문에.,..
지금까지 좀 과하게 시작한결과 약 3개월동안 150권정도는 집중듣기하면서 한번씩 읽고 지나간것같아요, 물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얼마전 어린이도서관에서 영어원어민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무료수업이 있다기에 시작했죠!
집에서 저와 하는 것도 좋지만, 약간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을 듯해서요..
영어학원 다녀본적 없는 우리 딸 괜히 위축될까 걱정했는데, 수업 끝나고 나와선 재미있다면서 의욕(?)을 불태우더군요!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워낙에 성실치 못해서 어려웠는데, 우리 딸과 열심히 해쳐나갈랍니다.
쑥쑥을 알긴 4살때부터 알았는데, 이리 오랜만에 쓰니 두서없이...
저의 글도 담에 더 정리가 잘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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