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년 거주하고 한달전에 들어왔습니다.
큰아이는 초2 이수했고, 작은아이는 킨더까지 다녔습니다.
큰아이는 책읽수준이 해리포터, 펄시잭슨등 흥미로운 책이면 두께에 상관없이 읽고 이해하는것 가능하고,
작은아이는 챕터북 2-3레벨쯤 됩니다.
듣기, 말하기 둘다 무리없이 하고, 미국에서도 초등교사출신 현지 선생님께 꾸준히 튜터를 받아서 문법도 어느정도 합니다. 다만 한국 학원식 문법은 접해보지도 못했고 말도 어려워 아이가 어려워 할 듯 합니다.
저는 초등기간동안은 지금의 감을 유지시켜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학원식 문법교육, 공부만 강요하는 학원보다는 책읽고 토론하는 교육이 저희아이에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네에 있는 영어학원은 저희와 맞지 않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로 서울대와 고대 어학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상으로 볼때 고대가 좋은것 같은데, 혹시 두군데 다 다녀보신분이나 둘 중 하나라도 다녀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영어에 이렇게 돈들이기 싫어서 미국서 없는돈에 튜터까지 시켰는데...
정말 잊어버리는건 시간문제라는 말때문에 또 이짓을 하게 되네요.
혹시 외국계시다가 유지 잘 시키시는 분 계심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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