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딸 한 달여 전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런투리드를 구입해 집중듣기 하다가
아이가 너무 지루해 해서
제가 읽어주고 다음 날 틈틈히 전 날 읽은 것을 테잎으로 틀어서 듣게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글자 짚으면서 읽어주었고,
두번째는 제가 읽은 걸 따라 읽게 했고,
세번째는(지금) 아이 스스로 글자 짚으면서 읽게 하고 있습니다. 외워 읽는 거죠.
지금이 세번째인데 쉬운 건 다 외워 읽고, 어려운 건 옆에서 살짝 코치해 주고 있습니다.
1레벨만 하고 있구요.
1레벨 완전히 술술 외워 읽게 되면 2레벨로 가거나 다른 책을 해 볼 생각입니다.
런투리드랑 병행해서 노부영이니 리딩트리 등 1-2권 정도 함께 읽어주고도 있습니다.
지금 알파벳 간신히 아는 정도인데,
이 정도로 꾸준히 진행해 나가면 아이가 파닉스를 어느 정도 깨치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조급한 엄마 맘에 아이가 빨리 파닉스 깨치고 읽기 단계 훌훌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너무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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